"Tôi" bình thường nhưng phi thường.

Tập #46

그 뒤로 , 시간이 많이 흘렀다 . 시간이 흘러 5년이 흘러 , 이들른 25살이 되었고, 각자에 길에서 살 고 있다 .

"서대리 , 밥 안 먹어? 점심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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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 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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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전 일이 좀 많아서 ,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팀장님 ㅎ

"허튼, 서대리가 참 일 열심히 한다니까 -"

"무리하지 말고, 힘들면 좀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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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네ㅎ 감사해요

팀장님이 나가고 기지개를 쭉 폈다 .

그리고 요즘 .. 계속 생각난다 .

박지민이..

지민이는 아버지 덕에 부장으로 일하게 되었다 . 그래서 돈도 많이 벌고 , 또 하나 좋은 소식은 아버지와 많이 가까워졌다는 사실이다 .

지민 아버지

아직도 일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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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네,뭐 ㅎ

지민 아버지

배 안고프냐,? 점심시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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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됬어요 , 입맛 없어

지민 아버지

아 참 , 너 오늘 저녁에 얏속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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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약속 없어요, 근데 무슨 일로..

지민 아버지

너가 오늘 좀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 .

지민 아버지

주소는 문자로 보낼테니 꼭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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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네.

오후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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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 시간이 다 됬는데도 왜 안와...도대체 누구길래..

그때 , 레스토랑의 문이 열리고 구두소리를 내며 지민의 쪽으로 걸어오는 한 여자가 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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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미안 , 좀 늦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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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갈게 .

탁 _

여주는 지민을 붙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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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내가 부탁한 자리야 . 그냥.. 앉아있다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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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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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동안 ... 어떻게 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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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냥 . 그럭저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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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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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약속은 . 왜 잡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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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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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이상하게 , 요즘따라 너가 너무 생각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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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런 말 , 미안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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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너 잊고 있는 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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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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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너가 조금만 더 일찍 왔으면, 달랐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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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래.., 뭐. 어자피 다 내탓이니까..ㅎ

"음식 나왔습니다.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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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아 ,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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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먹자..,ㅎ

둘이 식사를 하는 동안엔 먹는 소리 왜엔 어떤 말도 오가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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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제 다 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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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먼저 갈게. 계산은 내가 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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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리고 ,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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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앞으론 안마주쳤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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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나 아직 너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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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많이 시랑하는데..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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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나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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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안 . 난 다시 시작할.. 용기가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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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그냥 여자를 만날 생각이 없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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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나 그럼 하나만 물어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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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주

그럼 , 김하은이랑 전정국 하고는.. 계속 연락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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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피식-).... 그렇게 가고서는 불안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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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걔네랑은 하지 당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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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궁금하면 니가 직접 연락해 .

지민시점)

내 진심은 사실 이게 아닌데 . 험한 말 밖에 안나오네 . 그냥 빨리 벗어나고 싶었어 .

그렇게 지민이는 나갔다 .

여주시점)

나는 너랑 가까워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 아니었네..ㅎ

왜 이렇게 변한거야 , 너 . 왠지 다른 사람 만난거 같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