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ường học khủng bố...?
Tập 11: Một luồng khí đáng ngờ...


수업시간


류수정
선생님이 왜 안오시지....?


임나연
그러게...


전정국
혹시 점심 드시러 가셨나...?


황은비
야...아직 11시인데.점심을 지금 먹겠냐?

드륵-


김남준
얘들아 미안하다


김남준
잠시 회의가 길어져서


김남준
시간이 많이 없으니 자습이라도 하고 있을래?


김남준
선생님은 다시 회의하러 갈테니까 반장인 석진이가 애들 잘 봐줘


김석진
네.

선생님은 급히 반에서 나가셨다.


류수정
무슨 회의길래 저렇게 급히 뛰어가시지?


김태형
중요한 회의라서가 아닐까?


류수정
그럴수 있겠다

시간이 지나고 쉬는 시간이다

반애들은 순식간에 매점으로 뛰어갔다


전정국
우리도 매점 갈래?


황은비
아니.우리는 교실에서 얘기 할게 있어


김석진
정국아 안 앉으면 만원씩 날라간다

정국은 재빠르게 의자에 앉았다


전정국
근데 뭔 얘기할건데..?


임나연
민윤기에 대해서


민윤기
?


김태형
야 이씨!!


김태형
윤기야 미안해-


전정국
뭔 얘기 할거냐고오!!


서지수
우리 잠깐 침묵의 시간 좀 가지자


전정국
할 말 없어서 이러는 거지?


서지수
어떻게 알았지?


전정국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전정국
매점 갈테니까 너희들 뭐 먹을래?


임나연
난 사탕


류수정
나도 사탕!!


서지수
나는...


황은비
난 오렌지주스


서지수
난 사과주스


전정국
석진이랑 태형인 뭐 안먹을거야?


김태형
나는 콜라


김석진
나는 메로나


전정국
콜라랑 돼지바 더 없지?


김석진
?


전정국
이 오빠님이 빨리 사가지고 올게


서지수
오빠님은 무슨...

점심시간

우리는 다같이 둘러싸여 앉았다

그런데 주위에서 선배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선배1:야 요즘 선생님들 뭔가 수상하지않아?

선배2:맞아.나도 느꼈어...


김태형
?


김태형
(수상하다니..)


류수정
태형아 심각하게 뭘 생각해?


김태형
아...아무것도 아냐


황은비
?


황은비
뭐지..?


임나연
뭐가?


황은비
아까 선배들이 얘기 하는거 들었어?


임나연
아니...

은비와 태형이만 선배들의 말소리가 들려왔던 것이다

태형이와 은비는 서로 눈치를 봤다

점심시간 끝나기 10분전

우리는 도서실로 와서 단서라도 찾아봤다


황은비
아무리봐도 뭔가 수상한데...


류수정
뭐가 수상해?


황은비
아까 담임쌤이 회의 때문에.늦게 들어오시다가 금방 나가고...점심 먹을때 선배들이 선생님들이 뭔가 수상하다고 들었거든


김태형
나도 들었는데..


김태형
뭔가 느낌이 안좋아...


류수정
느낌이 안좋다니...?

우리는 서로 벌벌떠는데.석진이가 잠깐 와보라고 했다


서지수
석진아 왜그래?


김석진
이거 봐..

석진이가 가리킨 건 책들의 사이에서 끼워져 있는 이상한 책이었다.


김석진
이게 뭐지..?

석진은 책을 펼쳐봤다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페이지끼리 붙어있거나 찢어진 페이지들이 많았다


류수정
이거 다시 넣어...


류수정
기분 나빠..

석진은 책을 덮기전에 2페이지를 넘겼다.

그런데 그 페이지만 피로 물들어져 있었다


전정국
야...빨리 넣어...


김석진
왜..?


전정국
선생님 들어오신거 같애

조용히 있어보니 발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선배의 목소리가 들렸다

여학생
선생님 지은이 연락 되요?

선생님
아니...계속 불통이야...

선생님
학교 잘 다니던 애가 웬일이지?

선생님은 다시 통화를 걸었다

그런데 아까보다 신호가 걸렸다

선생님
지은아?선생님인데...잠깐 얘기 할 수 있을까?

....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않았다

여학생
지은아..?

지은이란 선배는 말하지않고 계속 조용하기만 했다


김태형
뭐지...?

선배는 휴대폰을 들고 도서실에서 나가셨다

선생님
지은이가 왜 말을 안하지..?

선생님은 잠시 고민에 빠지셨다


전정국
이틈에 나가자...!

우리는 조용히 도서실에서 빠져나왔다

교실


류수정
하아...


류수정
요즘 왜이리 힘이 들지?


김태형
운동부족 아냐?


류수정
그런가...?


류수정
계속 허리가 아프고 찌릿해서...


임나연
혹시 너가 자고 있을때 귀신이 올라타는거 아냐?


류수정
으아아아~!!


류수정
하지마아..


서지수
으...너 때문에.오늘 잠 못잘 거 같애


임나연
미안해~

선생님
회의 때처럼 비슷하게 하면 될거 같아요

교장선생님과 다른 선생님들이 의견을 나누었다.


김남준
그럼 이렇게 설치를 하면

선생님들은 뭔가를 들고 작업을 시작했다

그리고 벽에서 약간의 빨간 액체가 보였다.

끗!

담화부터 선생님들의 실체가 밝혀집니당~

담화에서 뵈요

댓글,별점은 필수!

손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