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ồi xuống đi, Min Yoongi

Tập 11. Quá khứ, Min Yoongi

_글쓴이 시점

정국이는 윤기를 마계로 데려왔다. 그리고 ' 박수영 ' 이라는 아이와 말을 섞지 말라고 경고해두었다. 이 경고를 어길시에는 공개처형이라 했고, 아직 어려 죽음에 대한 공포심이 너무나 컸던 윤기는 정국이 한 경고를 머리에 잘 새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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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 옳지, 착한아이네. "

어렸을적 민윤기

[ 그런데 왜 그 아이와 말을 섞지 말아야 하는 것일까. ]

윤기는 그 이유가 너무나 궁금했지만, 왠지 물어보아도 가르쳐주지 않을 것 같아 이 질문을 깊은곳에 보관해두기로 했다.

김 여주

" 안 들을 것 같은데, 저 마왕의 말. 저 마왕의 말을 들었는데 무슨 일이 생길 것 같지도 않고.. 그리고 보니까 중요한 부분만 보여주는 것 같은데... "

김 여주

" 역시나 시간이 또 빨리 갔네. "

어렸을적 민윤기

" 여기서 뭐해..? 설마 길을 잃은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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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너 뭐야. 왜 나한테 말을 거는거야? "

어렸을적 민윤기

" 아참, 너와 말을 섞지 말라고 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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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특이하다,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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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너 이름이 뭐야? "

어렸을적 민윤기

"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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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있잖아.. 윤기야, 다음에 또 와줄래..? "

어렸을적 민윤기

" 그래, 좋아. 어차피 내일 할 것도 없으니.. 내일 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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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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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그동안 엄청 심심했는데.. 나와 말동무가 되어주어서 정말 고마워, 윤기야. "

그뒤로 윤기는 수영이에게 찾아왔고, 수영이에게 말동무가 되어주었다. 그렇게 서로 사이에 은밀한 감정이 싹을 틔우기 시작하는데... 그러던 어느날 마왕의 부하 두명이 그 숲속에 누군가가 자꾸 들낙거리르 것 같다고 신고를 받아 그 숲속을 정찰하기 위하여

수영이가 있는 숲속에 갔다. 하필이면 윤기가 있을 때 간 것이다..

김 여주

" 도망쳐, 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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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현

" 정말 나쁜아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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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현

" 마왕의 말을 거스르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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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 성재

" 그러게. 혼쭐을 내야겠는걸? "

검은 연기와 함께 온 인상을 잔뜩 찌푸린 정국이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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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 내가 분명히 경고 했을텐데. 박수영과 말을 섞으면 공개처형이라고. "

어렸을적 민윤기

" 대체 왜 저 아이와 말을 섞으면 안 된다는 거죠!? "

어렸을적 민윤기

" 그 이유도 가르쳐주지 않았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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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현

" 그냥 마왕님이 하라 그러면 하고, 하지 말라고 그러면 안 하는거야. "

어렸을적 민윤기

" 그게 무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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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다 제 잘못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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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수영

" 그러니 제발 윤기를 살려주세요. 시키는 건 뭐든지 다 할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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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국

" 닥쳐. 민윤기, 이유가 궁금하다고 했지? 어차피 금방 죽을테니 지금 알려주마. "

어렸을적 민윤기

" ...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