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cám dỗ tôi
Tập 2: Một bầu không khí kỳ lạ



2화 묘한 분위기

시작-


그렇게 여주는

태형 덕분에 무사히 집으로 들어가게 되었고

깊은 잠에 들었다.

—

다음날

여주는 오랜만에 친구와의 약속으로

집밖을 나섰다.

-

또각또각-)

“여주!! 여기”

하여주
박수영... 너 진짜 오랜만이야


박수영
보고싶었다..하여주

하여주
근데 미국에서는 잘 마무리 하고 온거?


박수영
응, 너가 또 같이 도와준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 했지

하여주
ㅎ 다행이네

하여주
아 밥은 먹었어?


박수영
아직..

하여주
그럼 우리 뭐좀 먹으러 가자 ㅎ

둘은 팔짱을 끼며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

둘은 근처 핫한 레스토랑으로 들어갔다.

하여주
그냥 기본 코스시킬께

하여주
술은 어떤거


박수영
난 와인

하여주
그럼 와인으로 시키자 ㅎ

그렇게 술과 음식이 나오고

둘은 잔을 들어 짠을 했다.

짠-)

하여주
아 수영아 근데 미국에선 오늘 왔어?


박수영
아니 어제 밤에 ㅎ

하여주
공항에 내가 데리러 갈껄 그랬나


박수영
너도 바쁜데 뭘

하여주
ㅎ 오랜만에 너 보니까 너무 좋다

하여주
나도 바빠서 너 보러 미국도 못가구


박수영
그래도 이제 나 한국에 있을꺼니까


박수영
자주 봐야한다 알았지?

하여주
그래야지 ㅎ

그때 여주의 핸드폰에서 울리는 전화벨


박수영
누구야 받아

하여주
어 잠깐만

여주는 전화를 받으러 나갔고 수영은 혼자 방에 남아있었다.

잠시뒤 자리로 돌아오는 여주


박수영
뭐야 누군데

하여주
회사 사람 ㅎ

방금전


여주의 핸드폰 속에 온 전화는 회사 대표님이였고

여주는 바로 전화를 받았다.

하여주
-네 대표님

“여주씨 그 일이 하나 들어왔는데 맡아줘요.”

하여주
네,

“최대한 빨리 정리해 달라고 하니까, 내일까지는 해줘요”

하여주
네 알겠습니다,


박수영
그럼 대표님이 이따 오라고 한거야?

하여주
응..그런 셈이지

하여주
아 넌 오늘 어디서 잠자?


박수영
집에 가야지 엄마아빠가 오래

하여주
안그러면 우리집에 오라고 하려했는데 아쉽네


박수영
ㅎ 됐어 나 너네 집가면 늦게자서 너 피곤해

하여주
하긴 ㅎ

하여주
아 맞다 대표실에 들러야하는데..


박수영
헐 뭐야 가야됨?

하여주
웅 까먹고 있었다.. 먼저 가 나 회사좀 들렀다가 갈께.


박수영
어 가 그럼 ㅎ

여주는 급히 차를타고 회사로 갔다.


또각또각-)

회사 사무실로 도착한 여주

자료를 들고 자신의 자리에 앉아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일하기 시작했다.

하여주
하아..시작해볼까

그때 누군가가 회사로 들어왔다.

“원래 이시간에도 직원들이 나오나”

하여주
누구ㅅ...


김태형
납니다, 김태형 부회장

하여주
이시간엔 무슨일로..


김태형
당신이야 말로 이시간에 무슨일로

하여주
일해야할께 있어서 왔어요.

하여주
그런데 부회장님은 여기가 자신의 회사도 아닌데 편히 오시네요.


김태형
뭐 이제 같이 일하는 회사인데, 맘대로 들리면 안돼나

하여주
아 뭐 그렇네요, 볼일 보세요.

태형은 여주의 자리에서 계속 서성히며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


김태형
하여주씨 우리 잠깐 바람쐬고 오는건 어때요

하여주
나 일해야하는데?


김태형
그 일 안해도되요, 나 부회장입니다


김태형
내가 안해도된다면 안해도되요


김태형
그쪽이 하고 있는 자료 내가 내준거니까

하여주
네? 그쪽이 내준 일이라고요?


김태형
끄덕-)

하여주
뭐 그러면 안할께요,

여주는 먼저 자리를뜨고

회사 옥상으로 나갔다.


여주는 옥상으로 올라가자마자

답답했단 듯이 큰 한숨을 쉬었다.

하여주
하아..

옥상에는 차가운 바람도 아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왔다


김태형
원래 자주 이렇게 바람쐬러 나와요?

하여주
그렇죠, 자주나와요

하여주
회사 개인방에 있으면 너무 답답하고 숨막혀서

하여주
자주 나와요


김태형
아,

여주와 태형은 한참을 옥상에서 있었다.

하여주
하아..이제 가볼께요 ㅎ

태형에게 말도 안하려고 피하던 여주는 안보이고

이젠 환하게 웃는 여주다.


김태형
잠깐,

태형은 여주의 손을 잡고,

하여주
네,?


김태형
ㅇ 아닙니다, 내일 봐요.

하여주
네

아마도 태형은 여주에게 할말이 있었을텐데

너무 자신도 모르게 여주의 손을 잡은것이라

당황했을꺼다.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오늘 이야기는 아직 둘의 진도가... 아니


작가
사귀지도 않지만


작가
언젠간 둘이 더욱 가까워 질것 같습니다.. ㅎㅎ


작가
엄청난 스포 하나 날리고 가염...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