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ên khốn này lại là bạn diễn của tôi sao?! (Mùa 2)
Tập 18 Tôi sẽ cẩn thận



차여주
"뭐, 그런것 같네" ((싱긋


전정국
"오늘 이렇게 만난 겸 같이 밥 먹을까?"


차여주
"지금?"


전정국
"음... 지금도 좋고"

그렇게 우리는 아침밤을 먹을 곳으로 갔다.


전정국
"형, 나왔어"



김석진
"아침부터 무슨일이냐?"


전정국
"무슨일이긴 밥 먹으러 왔지"


전정국
"여주야, 인사해. 여기는 내 친한형 김석진 형이야"


차여주
"안녕하세요"


전정국
"여기는 내 연기파트너 최여주"


김석진
"아! 안녕하세요"


김석진
"그런데 이렇게 일찍 밥을 먹으러 왔다고?"


김석진
"아직 영업 시작 전인데"


전정국
"음식은 형이 알아서 해줘"


전정국
"그리고 여기 아니면 기자들 때문에 힘들어"


김석진
"그렇긴 하겠네. 알았어, 좀만 기다려봐"


김석진
"맛있는거 해줄게"

그렇게 석진이가 주방으로 들어가고_

한 곳에 자리를 잡고 앉은 여주와 정국이.

영업 전이라서 그런지 텅빈 레스토랑.


차여주
"많이 친한 형인가 봐?"


전정국
"많이 친하지. 내가 어렸을때부터 의지해 온 형이야"


차여주
"여기 레스토랑 진짜 크고 예쁘다. 엄청 유명할것 같은데?"


전정국
"ㅎ 맞아. 우리 형 요리 솜씨가 아주 좋아서 잘 나가지"


차여주
"궁금한게 있는데 물어봐도 돼?"


전정국
"물어봐"


차여주
"형제들은 있어?"


전정국
"여동생이 한명 있긴 한데. 나랑 사이가 좀 안 좋아서"


차여주
"현실남매구나?"


전정국
"뭐, 현실남매라고 해도 되지"


차여주
"동생 있으면 어떤 느낌이야?"


차여주
"난 오빠 밖에 없어서"


전정국
"동생... 참 골치 아프지"


전정국
"사고만 치고, 그래서 그 수습은 다 내 일이지"


차여주
"그래? 난 동생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전정국
"동생 있어봤자 좋은건 없어"


전정국
"그나저나, 은우랑 사이 아주 좋아보이던데"


차여주
"오빠가 나한테는 아빠 같은 존재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거든"


전정국
"아... 미안"


차여주
"아니야, 괜찮아" ((싱긋


전정국
"괜히 물어봤네"


차여주
"ㅎ 미안해 하지마. 나 진짜 괜찮아"



전정국
"그래도 앞으로는 내가 조심할게"

오늘의 포인트: 정국오빠의 친한 형이 석진오빠 ((레스토랑 사장님)), 정국오빠한테 여동생이 있다, 마음씨 고운 정국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