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Ông bệnh hoạn, tôi không thích ông.
거창왕자뷔
1.3M 10.7K
Suga
"Chúng tôi ư? Chúng tôi là cảnh sát."


쾅!!

여주와 정국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아이들의 시선은 여주와 정국에게로 쏠린다.

김여주
"뭘 꼬라봐, 눈 안 까냐?"


전정국
"왜 꼬라보는 거임 ㅋ"

쾅!!

지민과 태형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몇몇 아이들은 시선을 피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계속 떠들고 있다.


박지민
"뭐야 니네, 눈 안 까냐?"


김태형
"아, 니네 어제 전학왔다던 새끼들이구만. 우리 아직 모르겠네."

반 아이들
"뭐야-" / "쟤네 겁도 없나봐.." / "야, 쟤네 그 •••"


박지민
"야, 다 닥쳐. 그리고 니네들, 앞으로 학교생활 제대로 하고싶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는 게 좋을거다 ㅋ"


김태형
"뭐, 암튼 기억한다."

쾅!!

호석과 남준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아이들이 전부 다 눈을 피했다.


정호석
"옳지 잘하네-"


김남준
"앞으로도 그렇게 해라-"

석진과 윤기가 운동장을 걷고 있자, 아이들이 석진과 윤기를 쳐다보며 수군거린다.


김석진
"뭘 그렇게 조그맣게 말해-?"


민윤기
"사람 앞에서 말할려면 수군거리지 말고 크게 얘기해라, 존나 답답하니까."

다같이 하교를 하고 있는 8남매,

여학생
저, 저기.."


전정국
"..나?"

여학생
"ㅇ, 응.. 나 너 좋아하는데.. 우리 사귀자..!"


전정국
"..야, 너 보니까 우리반 같은데 적어도 나한테는 고백하진 말아야지- 꺼져."


박지민
"전정국 철벽 쩔구요-"

여학생
"..시발.."


정호석
"뭐, 시발? 이게 좋게 말하니까 기어오르지 아주-"


민윤기
"요즘 애들 가만 놔두고 있었더니 우리가 이제는 만만해 보이나봐?"


김태형
"오랜만에 제대로 해봐?"


김남준
"걍 냅둬-"

김여주
"인정- 쟤 딱 보니까 쓸데도 별로 없어보인다."


전정국
"아, 그래 뭐. 내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는데 작작 덤벼라- 자칫하다 제대로 찍히는 수가 있어."

김여주
"오빠."


김석진
"왜."

김여주
"나 배고팧ㅎ"


김석진
"닥쳐,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전정국
"형, 쟤 오늘 급식 안먹었어-"


김석진
"..뭐?"


민윤기
"쟤가 그러니까 저렇게 삐쩍 마른 거 아니냐.."


김석진
하아.. 네가 알아서 먹어-"

김여주
"진짜? 아깝다.. 밥 해주면 핑크색 염색약 사줄려 했는데..-"


김석진
"밥 다 됐다."

김여주
"돈 넣어줄테니까 알아서 사셈-"

김여주
"(오물오물)"



정호석
"오, 볶음밥이네?"


김남준
"나 한 입만-"

김여주
"응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