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ng tôi ư? Chúng tôi là cảnh sát."
Tập 1: Sức mạnh của những kẻ bắt nạt hàng đầu trường trung học Bulletproof


쾅!!

여주와 정국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아이들의 시선은 여주와 정국에게로 쏠린다.

김여주
"뭘 꼬라봐, 눈 안 까냐?"


전정국
"왜 꼬라보는 거임 ㅋ"

쾅!!

지민과 태형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몇몇 아이들은 시선을 피하지만 몇몇 아이들은 계속 떠들고 있다.


박지민
"뭐야 니네, 눈 안 까냐?"


김태형
"아, 니네 어제 전학왔다던 새끼들이구만. 우리 아직 모르겠네."

반 아이들
"뭐야-" / "쟤네 겁도 없나봐.." / "야, 쟤네 그 •••"


박지민
"야, 다 닥쳐. 그리고 니네들, 앞으로 학교생활 제대로 하고싶으면 정신 똑바로 차리는 게 좋을거다 ㅋ"


김태형
"뭐, 암튼 기억한다."

쾅!!

호석과 남준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자, 아이들이 전부 다 눈을 피했다.


정호석
"옳지 잘하네-"


김남준
"앞으로도 그렇게 해라-"

석진과 윤기가 운동장을 걷고 있자, 아이들이 석진과 윤기를 쳐다보며 수군거린다.


김석진
"뭘 그렇게 조그맣게 말해-?"


민윤기
"사람 앞에서 말할려면 수군거리지 말고 크게 얘기해라, 존나 답답하니까."

다같이 하교를 하고 있는 8남매,

여학생
저, 저기.."


전정국
"..나?"

여학생
"ㅇ, 응.. 나 너 좋아하는데.. 우리 사귀자..!"


전정국
"..야, 너 보니까 우리반 같은데 적어도 나한테는 고백하진 말아야지- 꺼져."


박지민
"전정국 철벽 쩔구요-"

여학생
"..시발.."


정호석
"뭐, 시발? 이게 좋게 말하니까 기어오르지 아주-"


민윤기
"요즘 애들 가만 놔두고 있었더니 우리가 이제는 만만해 보이나봐?"


김태형
"오랜만에 제대로 해봐?"


김남준
"걍 냅둬-"

김여주
"인정- 쟤 딱 보니까 쓸데도 별로 없어보인다."


전정국
"아, 그래 뭐. 내가 오늘은 그냥 넘어가는데 작작 덤벼라- 자칫하다 제대로 찍히는 수가 있어."

김여주
"오빠."


김석진
"왜."

김여주
"나 배고팧ㅎ"


김석진
"닥쳐, 점심 먹은지 얼마나 됐다고.."


전정국
"형, 쟤 오늘 급식 안먹었어-"


김석진
"..뭐?"


민윤기
"쟤가 그러니까 저렇게 삐쩍 마른 거 아니냐.."


김석진
하아.. 네가 알아서 먹어-"

김여주
"진짜? 아깝다.. 밥 해주면 핑크색 염색약 사줄려 했는데..-"


김석진
"밥 다 됐다."

김여주
"돈 넣어줄테니까 알아서 사셈-"

김여주
"(오물오물)"



정호석
"오, 볶음밥이네?"


김남준
"나 한 입만-"

김여주
"응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