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bị bắt giữ (Phần 2)

Bắt giữ bạn 02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시이발..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왜 그래? 뭐 좀 나왔어?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뭐가 없어요.. 나오기는 개뿔.. 족적 하나 남기지도 않았대..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신발 사이즈 나왔다며.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그건 다른놈. 지금 2팀에서 수사중이래요.

김여주 [순경]

..하아..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왜 넌 또 뭐

김여주 [순경]

연쇄살인 수법이 다 달라요 다..

김여주 [순경]

하나 빼고 나머지는 다 종결 사건이고..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그 하나는 뭔데

김여주 [순경]

최구혁 살인사건이요 아직 종결 안뜨고 미제던데

김여주 [순경]

수법은 비슷해요 그런데 죽인 장소가 이상하다는거지..

김여주 [순경]

이번 건은 다 늦은 밤에서 새벽, 골목에서 살인한건데

김여주 [순경]

최구혁씨는 대낮에 그것도 집에서 살해당했어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거기 사는 사람은

김여주 [순경]

예전부터 없어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이틀 전에 죽었어요.. 사인은 살해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이틀? 살해라니?

김여주 [순경]

잘 모르겠어요.. 살해하고 묶은 케이블 타이에도 그 흔한 지문도 흔적도 하나도 없어..

푸욱-

너무..

쉽게 죽어버렸네..

속보입니다.. 현재 서울을 공포에 떨게 만드는 ‘케이블 타이 살인’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27살의 남성 박모씨로..

콰앙-!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미치겠네..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도대체 뭔데!!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막내야 수사과에서는 뭐 나온 거 없다냐?

김여주 [순경]

네.. 아직은요.. 오늘 아침에 갔는데.. 과수대에서 연락 준다고 했다더라고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족적도 없고 지문도 없고 널린게 cctv인데 걸린 것도 없고 혈흔도 없고..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도대체 뭐야..!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목격자가 있진 않을까요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전단 받아올게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하아.. 넌 뭐냐..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막내야 저번에 그 파일 좀 가져와봐

김여주 [순경]

무슨 파일이요?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연쇄살인 대한 서류

김여주 [순경]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이 새끼 뭐냐고!!

골 머리를 앓는 강력 1팀이였다

보이지 않는 살인범과 사투를 벌이는 사이

밤은 깊어졌다

오늘 밤은 서울 시민들의 공포가 가득했다

하아.. 목숨 줄이 끈질기네..

이거이거 안될 거 같은데..

푸욱-

푸욱

푸욱-

괜찮네 보기 좋아..

역할

거기 뭐합니까?!

애이씨..

벌써 7번째 연쇄 살인입니다

많은 시민들이 공포에 떠는 가운데 경찰측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박지민 [경장] image

박지민 [경장]

아니 우리가 놀아요? 아 노냐고!!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하아..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우리 손으로 넘어오고 나서 3개가 더 터졌어

김석진 [경정] image

김석진 [경정]

4번은 규역동에서.. 3번은 삼종역 인근에서..

민윤기 [경감] image

민윤기 [경감]

너무 거리가 먼데.. 같은 사람일까요

김남준 [경사] image

김남준 [경사]

이 새끼가 살인에 미친 놈이라면.. 그깟 거리야 멀진 않겠죠..

김여주 [순경]

근데 6번째 살인때는 케이블타이로 결박을 못 시켰는데요..

김여주 [순경]

다른 사람 아닐까요..?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아니 같은 사람일 수도 있어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원래 이런 놈들 심리가 그래

정호석 [경사] image

정호석 [경사]

결박을 시키지 않은 건 수사에 혼란을 주려는 것 보다 그걸 못했을 수도 있어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그래서 이번 사건 사진보면 더 촘촘하고 세게 묶어둔 거 보이지?

김태형 [경장] image

김태형 [경장]

그게 그런 놈들의 심리야 실패 후엔 더 큰 것으로..

따르르-

달칵-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네 강남경찰서 강력 1팀 전정국 형사입니다

전정국 [순경] image

전정국 [순경]

네? 이번 연쇄살인사건의.. 목격자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