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重制版】我的星星叫你
#7


*다음날*


이 선 (L)
으.. 추워.

난 언제나 그랬던것처럼 새벽 5시에 일어나 집을 나왔다


이 선 (L)
하.. 진짜 어디서 잃어버렸지..

나는 집에서 조금 떨어진 강 주변을 따라 조깅하며 없어진 약병을 생각하고있었다.


이 선 (L)
누가 먹기라도 하면 큰일인데..

'띠리릭'


윤지성
으.. 으어? 뭐야.. 하암..

문소리에 지성이 깼다.


윤지성
으그그그.. 5시잖아.. 이시간에 누가 나가..

그리고 다시 잠에 들었다.

07:00 AM
띠리리리리링

알람이 시끄럽게 울렸다.


하성운 (W)
으하! 아침이다!

성운이 벌떡일어나 방 밖으로 갔다.


하성운 (W)
일어나!!!

성운이 돌아다니며 외치자 하나둘씩 일어났다.


김재환 (K)
흐으하...


옹성우 (S)
으.. 다 일어났지?


박우진 (U)
선이는?


강다니엘 (A)
아직 안일어 났나봐. 내가 가볼게.

똑똑.

다니엘이 방문을 두드렸다.


강다니엘 (A)
깼어?

하지만 아무 대답도 들려오지 않자 다니엘이 문을 열었다.


강다니엘 (A)
....? 없는데


황민현 (H)
뭐? 없어?


이대휘 (D)
어디간거지.,


윤지성
아 5시에 문소리 났었는데 그게 선인가.


박지훈 (P)
..... 5시? 인간이야?


배진영 (Y)
2시간이나 지났는데 안왔다고?


라이관린 (R)
무슨일 생긴거아냐..?

All
.... 선아!

모두가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선을 찾으러 나섰다.


강다니엘 (A)
선아!


황민현 (H)
이선!


이대휘 (D)
어딨어?

"아악!"


김재환 (K)
저쪽 골목에서 소리가 났어!


옹성우 (S)
가자!

비명소리를 듣고 그들이 간 골목에는

남자의 팔을 꺾고있는 내가 있었다.


박우진 (U)
.... 선아?


이 선 (L)
아 하이.

난 태연하게 인사를 건넸다.


라이관린 (R)
... 너 뭐해?


이 선 (L)
아침부터 술마신 놈이 집적거리길래.


이대휘 (D)
그렇.. 구나...


이 선 (L)
아저씨

"아! 아 왜! 팔좀 놔!"


이 선 (L)
다시 그럴거에요 안그럴거에요.

"어린놈이 어디서!"


이 선 (L)
그럴거냐고 안그럴거냐고 예비 범죄자야.

나는 아저씨의 팔을 더 꺾었다.

"아악! 알았어 알았다고!"

그제야 나는 아저씨의 팔을 놓았다.

"이게!"

아저씨는 나에게 다시 달려들려고 했다.


이 선 (L)
아니 정신을 못차리시네.

나는 아저씨의 배를 걷어찼다.

"꾸엂!"

아저씨는 기절했고 난 태연하게 오빠들에게 걸어갔다.


이 선 (L)
가자. 배고파.


배진영 (Y)
근데 저사람 어떻게해?


이 선 (L)
아.

난 회장님한테 전화를 걸었다.


이 선 (L)
아저씨. 내가 한사람 좀 기절시켰는데 뒷정리 좀 부탁해.

@너 너무 막나간다. (@는 통화하는거에요!)


이 선 (L)
나 적이 되면 아저씨 어떻게 되는지 알지?

@에휴 내잘못이다..

@알았어. 끊어.


이 선 (L)
응.

뚜.뚜.뚜..

전화를 끊었고 오빠들이 얼빠진 얼굴로 쳐다보았다.


이 선 (L)
안가?


라이관린 (R)
어.. 아니.. 응 그래 가자..


하성운 (W)
우리 회장님 협박하는 사람은 처음봤어..


이 선 (L)
아저씨가 알려줬어.


윤지성
아 진짜 회장님..


이 선 (L)
아 배고파. 빨리가자.

08:00 AM

황민현 (H)
아 나오늘 학교 끝나고 갔다올데가 있어.


윤지성
아 거기? 갔다와.


이 선 (L)
어디?


황민현 (H)
아무것도 아니야.


이 선 (L)
흠...

08:23 PM

황민현 (H)
저기요 이 물약. 성분을 알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