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獭爱女神
박맥스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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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大輝
他只是我认识的一个哥哥而已!!



김유민
(음..... 애들은 지금 15개월.....)


김유민
(이제 슬슬 머리 미용을 할때가 온거같다....)


김유민
(처음에는 돌잔치 전에 하려고했지만.....)


김유민
(들어가자마자 애들이 울어서 다시 나왔었다)


김유민
(그래서 오늘은....!!)


김유민
(내가 미용해줄것이다!!)


김유민
(흐흐... 언젠가 내가 미용실에서 쓰는 가위가 필요할 줄 알았지...)


김유민
(서랍에서 미용실에서 쓰는 가위를 꺼낸다)


김유민
얘들아, 일로 와

이민휘
왜에?


김유민
머리 자르자

이민후
아니야!! 머리는 자르면 안돼!!


김유민
왜?

이민후
아파!!

이민휘
(눈치 채 버렸음) 민후야.... 그거 아니고.....

이민후
그럼.....

민휘&민후
(식탁 밑에 숨는다)

이민후
아아앙~!! 기를거야!!


김유민
왜 길러?

이민후
이거..... 털(?)이 아프대


김유민
푸흡.... 그게 머리카락이야

이민후
암튼!!


김유민
아~, 자르자~

민휘&민후
아니야!!


김유민
머리 안자르면 아름이가 싫어한다

이민후
나도 싫어!!

이민휘
(나가려고하며) 싫어하면 안돼....

이민후
(민휘를 뒤를 끌어온다) 바부야!!


김유민
얘들아, 와서 이쁘게 조금만 앉아있으면 엄마가 까까줄께

이민후
(초롱) 까까?!

이민후
(나가려고한다)

이민휘
(민후를 끌어오며) 안돼~!!


김유민
하..... 너희 누가보면 여자앤 줄 알겠어....


김유민
(물론 머리가 길다고 여자는 아니지만 주변에서 그러니까)


김유민
(은근 나도 주변사람들의 시선의 좀 신경이 쓰인다)

이민후
(갑자기 나간다)

이민휘
아... 안돼!!

이민후
(나한테 와서 귓속말을 한다)

이민후
(귓속말) 엄마, 나 뽀도도(?) 사주면 머리 자를께

이민후
(다시 식탁 밑으로 들어간다)

이민후
(민휘한테 귓속말)

민휘&민후
(속닥 속닥)

이민휘
(이번에는 얘가 나한테 귓속말을 한다)

이민휘
(귓속말) 나는 타요 사줘

이민휘
(얘도 다시 식탁 밑으로 들어간다)


김유민
(뭐지.... 이 손해보는 느낌은...?)


김유민
(그래도 애들을 거지로 만들 순 없지....)


김유민
그래, 사줄께

민휘&민후
(식탁에서 나오며) 예에~!!

이민휘
민휘부터!!

이민후
아니야!! 민후부터!!


김유민
암튼 둘 중 아무나 앉아

이민후
(얘가 앉는다)


김유민
민후야, 움직이면 안돼


김유민
민휘야, 엄마랑 민후 건들지마


김유민
알겠지?

민휘&민후
응!!


김유민
(사각사각)

이민후
(눈을 꼭 감는다)

(20분 후)


김유민
(머리 까지 감겨줌)


김유민
민후야.....

이민후
응?


김유민
엄마가 미안해

이민후
(거울을 보며) 어?!

이민후
이뻐!!


김유민
(쥐 파먹은 스타일이 이쁘다고....?)

이민후
민후 머리 이쁘지?

이민휘
응!!

이민휘
엄마!! 민휘도 저렇게 잘라 줘!!


김유민
그....래

(그렇게 둘은 쥐 파먹은 스타일에 만족했고 이 둘은 중딩 누나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