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家伙,你为我感到兴奋吗?

第42集 说啊

그렇게 고달픈 시험이 끝나고__

전정은 image

전정은

"여주야, 우리 시험 끝났으니까 놀러가자"

최여주 image

최여주

"그래. 근데 우리 둘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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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노놉. 남친님들도 데리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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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한마디로 더블테이트!"

정은이의 의견으로 첫 더블데이트를 하게 된 우리들.

최여주 image

최여주

"배고파. 뭐 먹을까?'

모두 동시에_

"떡볶이!"

분식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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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이모, 여기 떡볶이 4인분에 다가 순대 2인분씩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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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뭘 그렇게 많이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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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다 먹을수 있ㅇ... 다 먹을수 있겠구나..."

갑자기 말을 돌린 태형이가 본것은 배고픔에 굼주린 하이에나 3마리를 보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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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뇸뇸뇸

최여주 image

최여주

"너무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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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맛있으면 많이 먹어"

태형이는 젓가락으로 순대를 들고 나한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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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자, 아 해봐"

순간 나는 멈칫했지만 이건 엄현한 데이트이기 때문에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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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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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뇸뇸뇸

최여주 image

최여주

"헤헤, 완전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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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 먹여주니까 더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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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그래, 네가 먹여주니까 꿀맛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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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ㅇㅁㅇ ((문화충격

전정은 image

전정은

ㅇㅁㅇ ((문화충격

태형이한테 질 지민이가 아니지.

순대 하나를 손으로 들고 정은이한테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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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정은아, 아~"

전정은 image

전정은

"돼,됐어. 니 나 먹어"

그래도 포기하지 않는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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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결국에 져준 정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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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아"

전정은 image

전정은

((냠냠냠

박지민 image

박지민

"어때? 내가 먹여주니까 엄청 맛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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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은

"어, 맛있어" ((수줍

내가 아는 정은이는 시원스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는 아이이지만 이럴때는 수줍음을 많이 탄다.

((쓰윽

언제 내 입가에 고추장이 뭍었는지 그걸 본 태형이가 휴지로 딱아주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꼬맹아, 흘리지 말고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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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치... 그 꼬맹이라는 별명은 언제까지 쓸건데"

내가 완전 서운한 표정을 짓자 웃으면서 대답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너랑 결혼하고 죽을때까지" ((싱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