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家伙,你为我感到兴奋吗?
第58集:没钱



전정은
"지민아, 우리는 절대로 이렇게 달달해지지 말자"


박지민
"그러자, 정말 못볼견이다"



김태형
"아니, 너희 둘은 방금전부터 뭘 그렇게 째려봐"



박지민
"너희 염장질이 너무 토 나올것 같아서 째려본다, 왜?"


김태형
"그럼 너희는 염장질 안 하냐?"


박지민
"적어도 우리는 너희처럼 토 나올것 같은 말은 안 한다"


김태형
"두고봐. 너희도 곳 있으면 하게 될거다"


최여주
"우리 뭐 먹을까?"


전정은
"우리 삼겹살 먹자!"

그렇게 삼겹살 3인분을 시키고_


최여주
"근데 3인분이면 될려나?"


전정은
"그러게 말이야. 난 혼자서 삼겹살 2인분은 거든한데"


최여주
"맞아, 삼겹살는 2인분 정도는 먹어줘야지"



김태형
"야, 박지민 우리 여친들은 왜 이렇게 잘 먹냐" ((소곤소곤



박지민
"그러게 말이야. 먹어도 너무 잘 먹잖아" ((소곤소곤


김태형
"너 돈은 있냐?" ((소곤소곤


박지민
"아니, 많이 없는데" ((소곤소곤


김태형
"망했다. 나도 얼마 없는데" ((소곤소곤


박지민
"그럼 어떡해" ((소곤소곤


김태형
"나도 모르겠다" ((소곤소곤

일단 삼겹살은 먹고 보기로 했다.

3인분은 거든히 해치우고(?) 삼겹살 2인분을 더 시킨 여주와 정은이.


최여주
"음~ 맛있다"


전정은
"완전 꿀맛이야"

태형이와 지민이의 속을 모른채 여주와 정은이는 맛있게 삼겹살를 먹었다.


김태형
"진짜로 큰일났다, 지민아" ((소곤소곤


박지민
"우리 어떡하냐" ((소곤소곤

그렇게 다시 시킨 2인분까지 깨끗하게 클리어 한 다음 냉명까지 각각 두그릇 알차게 먹은뒤 계산을 하러 갔다.


최여주
"얼마에요?"

"총 8만 5천원 나왔습니다"

여주가 지갑을 열자 삼만원이 나왔다.


최여주
"난 삼만원 있는데. 너희 얼마 있어?"


전정은
"난 이만원 있네"


김태형
"어... 난 만원"


박지민
"난... 오천원"


최여주
"그럼 총 6만 5천원 밖에 없는거야?"

여주는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건다.


서현진
"딸 영화는 재밌게 봤어?"


최여주
"응, 엄마 내 카드로 2만원만 넣어줘"


서현진
"알았어~"

물어보지도 않고 쿨하게 돈을 입급해주시는 여주 어머니.


최여주
"근데 왜 카드에 10만원이 들어왔지?"


최여주
"엄마가 잘못 보냈나?"

띠링.

'딸, 남은 돈으로는 즐겁게 놀고 오렴'

오늘의 포인트:

1. 여주와 태형이의 염장질에 진심으로 극혐하는 지민와 정은이.

2. 돈이 없어서 진땀 빼는 태형이와 지민이.

3. 센스 짱이신 여주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