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的生命取决于三个吻
第21集 雪球大战

방탄내사랑
2019.09.13浏览数 7168

김여주
"고마워 잘 마실게"

정국이가 생각한것 보다 다른 반응이라서 놀랐다.


전정국
"너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다"

김여주
"뭐?"


전정국
"얼핏보면 싸가지 없는 일진 같은데. 또 한번 더 보면 여린것 같기도 하고"

김여주
((빠직 "그래 나 싸가지 없는 일진이다, 뭐 어쩔래"

갑자기 얼굴을 찌뿌리면서 말하는 여주가 정국이한테는 웃겼다.


전정국
"푸흐..."

김여주
"뭘 쪼개"


전정국
"그냥 너 귀여워서" ((피식

김여주
"이렇게 꼬시면 내가 잘도 넘어가겠네"


전정국
"진짜?" ((반짝반짝

김여주
"진짜겠냐? 가짜지. 나 이런거에 안 넘어가"

김여주
"내 핫초코는 내가 알아서 계산할게"


전정국
"됐어. 내가 시켰잖아"

김여주
"알았어, 그럼 니가 내" ((쿨

김여주
"자 그럼 이제 진짜로 가"


전정국
"싫은데?"

김여주
"제발 좀 가라고"


전정국
"이렇게 손님 내쫓으면 안될텐데"

???
"저기요. 여기 계산해주세요"

김여주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김여주
"너 좀 이따봐" ((부글부글

그렇게 여주는 바쁘게 일하였고, 정국이는 앉아서 그 모습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바쁜 와중에는 그 눈빛을 느낀건지.

김여주
눈빛으로 '뭘 쳐다봐. 언릉 꺼져'


전정국
((도리도리

김여주
이 꽉 악물고 눈빛으로 '안 끄지면 죽여버린다'

((피식



전정국
입모양으로 "나 안 갈건데?"

이렇게 한참을 이 둘은 눈으로 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