哥哥们都很尊敬弟弟。
第11集


정국오빠는 여친이 생겼고 , 여친이 생기고 난 후로 나에게 차갑게 대하고 , 상처주는 말을 했다.


전정국
하 , 너 진짜 왜 그러냐



전정국
그냥 .. 좀 .. 꺼져주면 안돼냐



전정국
니가 이러니 애들이 널 싫어하지



전정국
그만 좀 질척대 ;;



전정국
또 처먹냐 ? 무슨 돼지도 아니고 .. 내 여친은 너처럼 많이 안먹어 ㅋ



전정국
조금 잘해줬다고 , 존나 조잘조잘 대네


날 위로해 주는건 친구들 뿐이였다 , 오빠들 모두 나에게 차가워졌고 , 날 힘들게 했다.



장원영
시발 .. ㅎ , 내 원래 성격 더러워지게 만들면 .. 책임져 .. 죽도록 팰거니까 ㅎ

그때 정국오빠의 여친이 지나가면서 다들리게 말했다.


임나연
나보다 잘난거 같지도 않고 , 이뻐보이지도 않는데 이딴년한테 왜 잘해줬데 ?


장원영
아 시ㅂ ..


안유진
야아 .. 진정해 ..


조유리
그래 , 너가 여기서 화내면 너만 불리해져


임나연
어머 , 뭐라고 원.영.아 ? ㅎ


장원영
블이 으프드구 ^^ (발이 아프다구 ^^)


전정국
연아 !


장원영
얜애 ~ 지랄하고 있네 ㅋ (중얼


임나연
ㅋ , 웅 자기야 !


임나연
근데 자기 동생 말이야 .. 입이 좀 험한거 같아 ..


임나연
연이 무떠워 !


전정국
야 , 장원영 얘한테 뭐라고 했냐 ?


장원영
어후 ~ 귀한 내가 이 누추하신 분한ㅌ .. 아니


장원영
누추한 내가 이 귀하신분께 ? 털끝하나 안건들였으니 지랄 말ㄱ .. 아니 , 나.연.님 걱정마시구 둘이 잘 뒤지세ㅇ ..


장원영
아니 , 잘 노세요 -


전정국
시발 , 니 지금 뭐랬냐 ?


전정국
뭐 , 귀한 너가 누추하신 분 ? 지랄말고 ? 잘 뒤지세요 ? 이년이 처 돌았ㄴ ..


장원영
그래 , 시발 돌았다


장원영
니네들 때문에 처 돌고도 미쳤으니까 , 미친개 건들지 말고 그냥 꺼져 , 미친개 건들여서 좋은일 있냐 ?


장원영
그리고 , 때릴꺼면 때려 맞는거 익숙해서 찌질하게 안울거니ㄲ ..

짜악 - !

경쾌한 소리가 울려퍼지면서 내 고개는 왼쪽으로 돌아가 있었다.


임나연
내 남친한테 뭐라 지랄하지마 , 너보다 날 더 좋아해주는 사람이니까


임나연
가자 자기ㅇ ..

짜악 - !


임나연
꺄악 !!


장원영
시발 .. 니가 먼저 때렸다 ? ㅎ


장원영
약한척은 존나하면서 때릴때는 존나게 쎄네

뚝 - 뚝 - 뚜욱 -


장원영
니가 먼저 때려놓고 , 왜 맞으니까 아파 ? 아파서 뒤질거 같ㄴ ..

퍼억 - !


박지민
시발 , 니 뭐하냐


장원영
이 , 제 동생은 안중에도 없다 .. 그거지 ?


장원영
동생 배를 발로 차고 .. ㅎ


장원영
그래도 , 믿고 의지했던 가족이 배신한거라 많이 아프네 , ㅎ


장원영
근데 있잖아 , 니들이 아무리 내 머리를 발로차고 해도 , 익숙해서 아무렇지도 않거든 ㅎ


장원영
나연아 , 너가 나랑 다른반이라서 많이 안심하고 있던거 같은데 , 아무리 다른반이라도 같은 학교여서 말이지 -


장원영
니가 날 왕따시킨건 언제든지 퍼트려줄수 있거든 ㅎ 언제 퍼질디 모르니까 기대해 왕따 주.동.자.ㅇ ..

퍽 -


장원영
시발 , 니 지금 주먹으로 쳤냐 ?


김태형
시발 , 그래 쳤다


장원영
으음 - ㅎ , 아니 나 때려도 니네만 손해 일텐데 괜찮겠어 ?


장원영
때려 , 마음껏 하지만 .. 내가 아픈수 만큼 .. 너희도 아파야 되는거 알지 ? ㅎ


장원영
그럼 .. 일주일 뒤 보자 - ㅎ


장원영
가자


안유진
? 야 ! 학교 나가게 ?


장원영
어 - 칼이랑 총 좀 가지러 갈려구 ㅎ


안유진
너 그거 장난이지


장원영
으음 .. 반반 ? ㅎ 그건 날 따라오면 알겠지 뭐 ㅎ



조유리
너 아까 그거 장난이지 ?


장원영
당연하지 , 그냥 겁먹이려고 그런거ㅇ ..


민윤기
?


장원영
어 ?


장원영
오빠ㅇ ..


장원영
.. 가자 ((울먹


안유진
빨리 가자 , 얘 울거 같다



장원영
끅 .. 흐아앙 .. 나쁜 놈들 .. 끄흑 ..


안유진
그만 뚝해 , 너가 좋아하는 초코 밀크티 사왔어


장원영
밀크폼 추가지 .. ?


안유진
했어 - 어서 먹어


장원영
히힣 -


장원영
꿀꺽 ))

밀크티를 삼키자 예전 생각이 떠올랐다.


전정국
우리아가가 좋아하는 밀크티 대령이오 -


민윤기
프흐 - 많이 먹어


김석진
더 먹고싶으면 말해 , 오빠가 다 사줄게


정호석
마른것봐 .. 많이 먹어야겠네


김남준
단거 많이 먹어


박지민
잘먹네 - ? ㅎ


김태형
애기 입맛이네 - ㅎ


장원영
..

뚝 - 뚜욱 - 뚝 -


조유리
ㅇ .. 야 ..


장원영
끕 .. 흐으 .. 끅 .. 흐아아ㅇ ..

포옥 -


장원영
.. 뭐야 .. 누ㄱ ..



토끼꿍
미안해요 , 내용 좀 바꿨어요


토끼꿍
3/25 11화 내용수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