诱惑我的人
第六集 我不想记住,



6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작-)


터벅터벅-

하여주
여보세요?

- “여주씨”

하여주
- 어 대표님 무슨일이세요,

- “다름이 아니라 나 오늘 급한일이 좀 생겼어”

-“그래서 말인데 내일 회사 여주씨가 맡아줘”

하여주
- 어 네 알겠습니다,

여주는 대표님과의 전화를 마치고 돌아가는길

또각또각-)

“하여주?”

하여주
...

하여주
강주아...?


강주아
오랜만이야 하여주

하여주
니가 여긴 어쩐일로..


강주아
그냥 밥먹으러 왔지


강주아
야 근데 너 이뻐졌다?

하여주
저 강주아

하여주
난 급한일이 있어서 그만 가볼께


강주아
이시간에?

주아는 가려는 여주의 길을 막았다.

하여주
나 진짜 갈곳 있ㅇ..


강주아
너가 계속 이러니까 너가 나 피하려는것 같잖아

미소를 띄우던 주아는 피하는 여주를 보고

정색을 했다.

하여주
강주아, 비켜 나 가야해

그때.

“하여주씨”


김태형
“하여주씨”

하여주
태형씨?

태형은 여주에게로 다가가 손목을 잡고 데려가려 했다.

그런 여주의 반대편 손을 붙잡은 강주아


강주아
나랑 얘기 중인데 ?

하여주
..


김태형
얜 너랑 말하기 싫은것 같은데..


강주아
뭐라는거야 말하고 있었다니까


김태형
내눈엔 그냥 너가 쟤 꼽주는 것처럼만 보였는데


김태형
내가 잘못본거야?


강주아
...야..!


김태형
그러니까 손 놔라

태형은 여주에게 가있는 강주아의 손을 때버렸다.


강주아
하씨 아프다고!!


김태형
그러니까 진작에 손 놓지 그랬어


강주아
씨.. 너 두고봐

태형과 여주는 그 골목을 나와 걸어갔다.

터벅터벅



김태형
여주씨,


김태형
아까 그사람 누군지 말해줄수 있어요?

하여주
....


김태형
안말해줄꺼에요?

하여주
아직은..못말해줘요..


김태형
그럼 말안해도되요 괜찮아

하여주
고마워요..

하여주
그런데 나 이제 집 다왔는데..


김태형
벌써 헤어져야 하는건가..

하여주
그럼 헤어지기전에 한번 안아줘요


김태형
ㅎ 그럴까

태형은 여주를 꼭 안았다.

하여주
나 이제 진짜 갈께요 ㅎ


김태형
내일 봐요

여주는 집으로 들어갔고

태형은 잘 들어갔는지 확인한뒤

그자리르 떠났다.

여주는 집에 들어가 바로 침대에 앉았다.

마치 다리의 힘이 풀렸다는 듯이

하여주
하아... 하여주 정신차려

여주의 눈시울은 붉어졌고

이불로 눈물이 떨어졌다.

하여주
하아...

하여주
왜 하필 아까 걔를 만나서는...

여주의 머릿속에선 예전의 기억하고 싶지않은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

여주는 아까 만났던 강주아에게 학교폭력을 당했었고

그 기억때문에 두려웠던 것이 아닐까

•••


다음날 아침

또각또각-)


김태형
여주씨

하여주
쉿 누가 들으면 어떻게


김태형
ㅎ

태형은 여주의 손목을 잡고 회사 계단으로 갔다.

또각또각-)


김태형
여긴 우리 둘 밖에 없는데

태형은 여주의 허리를 잡고 아주 짧은 입맞춤을 했다.

하여주
ㅎ 나 이제 일하러 가야하는데


김태형
치..

금세 시무룩해지는 태형

하여주
이따가 우리 금방 만나요 ㅎ

하여주
내 방으로 와 ㅎ


김태형
알겠어요 ㅎ 일하고 이따 봐요

둘은 계단에서 흩어져 아무일도 없던척

자신들의 방으로 갔다.


오후 6:00
금세 퇴근시간이 되었고

둘은 계단에서 만났다


김태형
우리 이제 퇴근인데


김태형
뭐하러 갈래요

하여주
태형씨, 근데 어쩌죠

하여주
저 대표님이 일 계속 봐달라고 부탁하셔서

하여주
9시까지 맡아놔야해요

하여주
너무 늦으니까 집에 먼저 가요


김태형
저녁은 먹어야죠


김태형
기다려요 일하고 있어요


김태형
내가 밥포장 해올께 ㅎ

하여주
ㅎ 고마워요 그럼 부탁할께요


김태형
ㅎ 갔다올께요

태형은 회사를 나가 골목길을 지나가던중이였다.

터벅터벅-)

태형은 식당으로 가기 위해 골목을 지났다

그때

“거기 어제 당신 맞죠?”

태형을 부른 그 사람은 강주아 였다.


강주아
맞죠? 어제 그 사람


김태형
당신 뭐야


강주아
어제 우리 봤었잖아요


강주아
당신 하여주 남친이죠


강주아
내가 보여줄께 있는데,


김태형
됐어 저리가요


강주아
기다려봐요 이것만 보고

주아는 핸드폰을 태형에게 내밀었고

핸드폰 화면에는 여주가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김태형
....


강주아
당신이 만나는 하여주가 엄청 찌질한 왕따였어


강주아
그런데도 그런애를 좋아하다니 ㅎ 호구 아냐


김태형
...

—


작가
안녕하세용


작가
또 이제 6화가 마무리 됐네용


작가
다음화도 꼭 봐주세용


작가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