狼主,今天不行
41 <标题是 Morugeshuyo...>


지민이가 잠들고..


김여주
후우....

똑똑.


김여주
누구세요?

드르륵.

직원
저...얘기드릴게 있어서요.

직원의 손에는 봉투가 있었다


김여주
네 ㅎ 나가서 얘기해요 ㅎ

직원
저희가 이제 cctv를 확보했는데

직원
범인 얼굴이 찍혀서요 ,

직원
이 얼굴이 혹시 아는 분이세요?

.

운전석에는 어떤 남자가 앉아있었다


김여주
아뇨...이런사람 처음보는데..한국인같네요..

직원
맞아요 , 제 생각에도 한국인 같아요

직원
한국인은 사장님을 알고 일부러 접근했을 가능성도 큰데 ,

직원
우선 비서분께서 모른다고 하시니 제가 가지고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여주
네 -

.


김여주
감사합니다 ,ㅎ

여주는 직원과 얘기를 끝내고 병실로 돌아왔다


박지민
여주야 , 어디 갔다왔어..?


김여주
아 , ㅎ 직원분이랑 얘기 좀 하구 왔어 !


박지민
무슨 얘기?


김여주
범인에 관해서..ㅎ

.


박지민
내가 너 어디갔는지 찾았었는데.ㅡ.


김여주
아..그래? ㅎ 미안..


김여주
난 오빠 잠든 줄 알고 그냥 다녀왔는데..


박지민
다음부턴 쪽지라도 남겨두고 가 ,


박지민
걱정돼...


김여주
알았어 ㅎ

며칠후..


김여주
오빠..! 일어나..


김여주
이제 퇴원해야지-

오늘은 드디어 지민이가 퇴원하는 날.


김여주
컨디션은 괜찮아?


박지민
응..ㅎ


김여주
그러면 옷 갈아입고 있어 , 나는 나가서 퇴원서류 좀 받아올게 ㅎ

.

여주가 퇴원서류를 받고 병실로 돌아가다가..


김여주
ㅎㅎ 이제 드디어 한국 가는 건ㄱ...

툭.

어떤 남자가 여주에게 부딪혔다

??
아 시X.....


김여주
네..?

욕을 쓰고 그냥 지나치는 남자였다


김여주
뭐야..지가 부딪혀놓고 지X이야 ,

여주는 떨어진 서류들을 주웠다

다 줍고 일어났을 때 ,

문득 범인 얼굴이 생각났다


김여주
....?!


김여주
설마.....아니겠지...


김여주
가자 , 오빠 -!


박지민
ㅎㅎ 그래 !

20시간 후...

한국시간으로 한국은 오전 4시.

띡띡띡띡

띠로리 ~


김여주
집에 와따ㅏ


박지민
역시 집이 제일 편해 , 그치?


김여주
맞아 ㅎ


박지민
지금 새벽이니까 얼른 들어가서 자자 ㅎ


김여주
웅 -


김여주
흐아아 -


박지민
고생 많았어 , 여주야..


박지민
나 병간호 한다고...


김여주
아냐 ㅎ 괜찮아 -


김여주
나라고 뭐 한 것도 없어 -


김여주
오빠가 튼튼해서 빨리 나은 거 뿐이지 ~


박지민
ㅎ 그래도..


박지민
다음부턴 조심할게 ㅎ


박지민
너 걱정 절대 ! 안 시킬게..!


김여주
약속했다 ?


박지민
끄덕))

둘은 그렇게 침대에 누웠다


박지민
병원 침대는 딱딱했는데..ㅎ


김여주
그니깐...ㅎ

여기서 잠깐 !


망개자까
여주는 병원침대가 딱딱한 줄 어떻게 알까요오-?


망개자까
그 이유는...그 좁은 침대에서..


망개자까
둘이 같이 잤기 때문이져 !(퍽


망개자까
헤헤..그렇답니다

.


박지민
이제 내일(오늘) 부터는 뭐하지...


김여주
뭐하기는? 명색이 사장님인데 출근하셔야죠 -


박지민
흐어...ㅠ


김여주
가기 싫다고 해도 안 .통.해 !


김여주
내일은 출근 해야돼 -


박지민
히잉 ㅠ

지민이는 여주를 안았다


박지민
가기시룽데 ㅜ


김여주
가야돼 -


박지민
흐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