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麗的垃圾
#59 美麗的垃圾

☆준석민호짐태꾹
2019.06.12瀏覽數 6842


김태형
흐윽, 끅...흐어엉, 하윽, 끕...

엉엉 우는 목소리가 애처롭다

모두가 보기만 할 뿐이었다

항상 반복되는 상황이 매일 새롭고 무서운 태형이다

태형의 반반한 얼굴때문에 다가왔던 아이들

말 몇마디 듣고는 병신, 저능아 등 욕을 해대고 돌아선다


박지민
쯧, 저런 새끼랑 같은 반 된게 죄지 죄야

그 중 지민이 가장 심하다

왜냐고?

선생님
무슨 일이야?!


박지민
태형아, 미안해 응?


박지민
에이..우리 친구잖아ㅎ

선생님
무슨..일이니..?


박지민
아, 가위바위보 해서 딱밤 때리기 했는데 빗맞아서 아팠나봐요

선생님
......진짜니?


김태형
흐끅, 선새, 선생니임, 끄윽..끕....


박지민
아아, 태형아


박지민
오늘 내가 사탕 가져왔다?


박지민
짠, 딸기랑 포도맛!


김태형
흐..흐으...시러, 태형ㅇ....


박지민
귓속말로) 닥쳐 씹새야


박지민
죽여버리기전에

선생님
뭐하는거야, 박지민!


박지민
이따 같이 밥먹자고 했어요ㅎㅎ

뭐든, 뭐든 착한척을 하니까

증거를 잡지도 못하니

지민은 그야말로 양아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