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結] 我把它變成了戲劇
럽디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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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恩妃
愛情城堡


기자
와 그게 진짜인가요?


이기광
아..아닙니다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실입니다..


배주현
아니에요 저희 사귄지 한 1개월 됬어요

기자
아 그렇군요


이기광
오늘 인터뷰는 여기까지만 진행하죠 그럼 이만


배주현
기자님 아시죠? (조용히 속삭이며)

기자
네 알겠습니다


이기광
(소리 치며) 배주현씨! 얼른 따라오시죠


배주현
네..


이기광
지금 이게 뭐하는거에요?


배주현
왜요? 제가 그렇게 싫어요? 저는 대표님 좋은데?


이기광
네 오늘 정말 실망했어요 고백을 그렇게 공개적으로 할 줄 몰랐네요


배주현
네! 실망 마음껏 해보세요 저는 대표님 포기 못해요


이기광
오늘부로 내 비서에서 해고에요


배주현
저는 해고 안될걸요 대표님 어머니가 직접 심어놔서


이기광
그럼 내가 어머니한테 해고해달라고 말하면 되겠네


배주현
어디 한번 잘되나 보자고요!


이기광
어머니 제 비서 바꿔주세요


기광 엄마
뭐? 안돼 그 비서 유명한 기업 딸이야


이기광
아 그래서 저랑 이어줄려고 비서로 해놓으신거에요?


기광 엄마
어 뭐 문제있니? 이미 기사에 다 났는데?


이기광
그 교재 절대로 안하는 줄로 아세요


기광 엄마
기광아 요번엔 제발 엄마 말 좀 듣자!


이기광
저 이만 가볼게요


기광 엄마
(진짜 저 자식을 어떻게 해야되...)


은비 친구
미안해 은비야ㅜㅜ 많이 늦었지?ㅜㅜ 이제 너 퇴근해!


황은비
어! 오늘 수고하고 나 갈게!


은비 친구
어 잘가!


이기광
어? 퇴근해?


황은비
어.. 안녕


이기광
그럼 나랑 같이 한잔할래?


황은비
그래 그러지 뭐..


이기광
얼른 가자!


황은비
어..

-술을 4~5병 먹고 난 후-


황은비
여전히 너는 술이 약하다니까


이기광
아니거든!!


황은비
근데 왠일이냐 네가 나한테 술을 먹자고하게


이기광
그냥 오늘 기분 나쁜일 있어서!!


황은비
아.. 그 열애설 때문에? 왜 그건 좋은일인데..


이기광
나 걔랑 안사겨! 죽어도 안사겨!


황은비
그럼 그 기사는 뭔데ㅎㅎ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이지ㅎㅎ


이기광
그래 마음대로 생각해라!!

-몇 분 후- (황은비도 조금 취하게됨)


이기광
야 황은비... 나 너무... 히히힘 (황은비의 어깨에 기대 쓰러진다)


황은비
아 뭐야 갑자기!.. (아직 자는건 이쁘네)


황은비
내가 착해서 가만있는다!


이기광
(벌떡 일어난다)


황은비
뭐야 다 잤어?


이기광
야! 황은비! 너 진짜진짜 그 기사 믿는거야?


황은비
뭐.. 조금? 네가 의심되는 행동을 했으니까 그런 기사가 나는거라고 생각해


이기광
(조용히 우물거리며) 너랑 그런 기사가 났으면 좋겠는데..


황은비
지금 뭐라고 했어?


이기광
아니야 혼잣말이야 혼잣말...


황은비
암튼 그래도 열애설이 난건 열애를 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일단 축하해!


이기광
야! 그만해!


황은비
왜? 싫어?


이기광
어! (황은비의 얼굴을 더욱 가까이 쳐다보며) 나는 너한테만 들이대는데 왜 그런 열애설이 나냐고!


황은비
뻥치지마! 네가 언제 나한테 들이밀었다고!


이기광
(황은비의 얼굴을 가까운 거리에서 보다가 쓰러지면서 황은비와 입맞춤을 함)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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