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賢】我會幫你找回你的記憶(暫停活動)

第5集 - 奔向星辰

휘인이는 차에서 내려 별을 찾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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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이쯤이라고 했는데’

이리 저리 둘러보던 휘인이는 별이의 뒷모습이 눈에 들어왔고

서서히 다가갔다.

슬기

“언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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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응, 슬기야”

슬기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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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나도 보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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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잘 지냈어?”

슬기

“응, 잘 지냈지이”

순간 별과 휘인이의 눈이 마주치고

별은 슬기를 안고 있던 손을 풀어

휘인이에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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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어쩐 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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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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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먼저 들어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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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난 얘기 좀 하다 들어갈게”

슬기

“응! 빨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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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응!”

별은 슬기를 보곤 웃어주었고

휘인이는 씁쓸한 감정을 느꼈다.

둘이 간 곳은 근처의 한 카페

별과 휘인이는 커피를 시키곤 말 없이 마시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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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어쩐 일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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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 기억.. 찾아준다고 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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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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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찾아준다고 한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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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도와준다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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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리고 그건 이미 기회를 스스로 날리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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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런데 이제 와서 이러시는 이유가 뭔데요?”

휘인이는 우물쭈물 거렸다.

당연하지 이유 같은 건 생각하지도 않았으니까

당연히 된다고 할 줄 알았지

왜 이제 와서 그러냐 물어볼 거라 생각은 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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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그냥.. 도와 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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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그냥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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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도와줘.. 부..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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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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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인

“부탁.. 드릴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