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個吻要一萬韓元
專業:你是來吻我的嗎?

☆RM의깻잎파괴력
2019.01.01瀏覽數 13825

김여주
고등학교를 입학한지 3일 째 되는 날이다.

김여주
중학교에서 일진 3년차인 나는 고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얘들 사이에서 일진으로 불리고 있다.

김여주
"고등학교도 조용히 다니긴 글렀네..."

김여주
기분이 뭣 같을 땐 역시 옥상에서 피우는 담배가 짱이다.

...

김여주
"... 뭔 개소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하세요?"


박지민
"헤에? 키스하러 온거 아니였어?"

김여주
담배를 필려고 옥상에 왔더니 왠 남자가 키스를 하러 왔냐고 물어본다... 또라이인가?


박지민
"노란 명찰이네. 신입생?"

김여주
그는 내 명찰을 힐끗 둘러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박지민
"귀엽네"

김여주
"아니, 그 쪽은 누구신데 키스를 하러왔냐고 물어봐요?"


박지민
"난 박지민이고, 지금 여기서 키스알바 하는 중이야"


박지민
"한 번에 만 원"


박지민
"해볼래?"

김여주
이거 날강도 아니야? 한 번에 만 원이면 피자를 사먹겠다.


박지민
"지금 서비스로 한 번 해줄 수는 있는데"


박지민
"원하면 말해, 후배님ㅎ"

...

자까
지금까지 프롤로그였습니다아~

자까
이젠 자기소개로!


박지민
18살에 엄청난 외모를 소유하고 있는 귀여운 일진, 학교 옥상에서 키스알바를 하고있다. 지민이와 키스를 한 사람은 잊을수가 없다고한다.

김여주
중학교 내내 일진이였던 여주는 고등학교에서도 일진으로 불리게 된다. 일진이지만 순수하고 매력이 철철 넘친다...참고로 힘이 어마어마 하다는...

자까
다른얘들은 나중에 소개할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