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們笨拙的初戀
3. 不要干涉


본 화는 2화에서부터 이어집니다.

...

..

.

공을 맞은 뒤 애들과 함께 보건실에 간 여주.


김태형
야 민윤기, 너 나좀보자


민윤기
...


김태형
너 뭐한거야? 어?


김태형
어떻게 여주 얼굴에 공을던져?


민윤기
(여주가 아니라 니한테 던질려 했다 개새끼야.)


김태형
(툭)야, 니가 양심이 있냐고!!

(화가난 태형이 윤기의 어깨를 침)


민윤기
어쩌라고. 야, 니가 경여주 남친이라도 되냐?


김태형
허.. 지가 잘못한 주제에..


김태형
그냥 여기서 사과해. 어?


김태형
니가 나한테 사과하면, 내가 여주한테 전해줄게.


민윤기
(허..ㅋ 여주? 성빼고 여주우?)


민윤기
야, 김태형.


민윤기
내 일에 참견하지마. 뭐? 사과를 전해줘?


민윤기
내가 말하고, 내가 사과받을꺼니까 참견좀 작작해.

그 말을 끝으로 윤기가 간다.


김태형
하 진짜, 저 싸가지없는 새끼

그 뒤로 머리를 헝글어트리는 태형.

윤기가 애들 사이로 온다.


강윤수
야, 뭔일이야..?


강윤수
어? 아니 꽤 심각하던데...


민윤기
강윤수.


강윤수
ㅇ..어?

윤기가 윤수의 이름을 부른건 거의 처음이였기에 윤수가 놀란다.


민윤기
너도 내 일에 참견 그만해.


강윤수
ㅁ..뭐라고? 아니..나는 그냥 걱정되서..야!!

쾅))

체육관을 나가버리는 윤기와 그 뒤를 불만스럽게 쳐다보는 태형.


김태형
하... 저저..에효...

하굣길

윤기에게 공을 맞은 이후 눈이 부은 여주는 얼음팩을 눈가에 대고 하교한다.

경여주
...(아까일로 기분 않좋음)

교문에 다다르고..


진수정
여주 잘가!!


박가영
잘가~

경여주
으응...

휙

휙-

그런 여주 옆을 지나가는 윤수.

경여주
...


강윤수
...

경여주
(뭐야.. 쟤도 뭔일 있나..)

살짝 고개를 갸우뚱한 여주가 다시금 집에 가려고 방향을 튼다.

그때..

확))

경여주
ㅇ..엄마야..!!

가려는 여주의 손목을 붙잡는 누군가의 손

경여주
ㅁ..뭐야...


민윤기
야.. 경여주..

가려는 여주를 잡은건 다름아닌 윤기였다.


말많은 자까씌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