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二季】這就是我未來的妻子。
13_這就是我未來的妻子。


정국이는 마음을 진정시켜 집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기달리고 있는 두 사람.

김실장
오셨습니까, 부회장님?..


김남준
부회장님..괜찮으세요?..



전정국
..나 괜찮아ㅎ,


김남준
..술 드셨나봐요,


전정국
어ㅎ..조금..


김남준
그럼 가져가신 차는..


전정국
미안ㅎ..


전정국
술집에 놓고왔어..


전정국
음주운전은 하면 안돼니깐..


김남준
잘 하셨습니다ㅎ,


김남준
차는 내일 제가 알아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준
그럼 들어가서 푹 쉬세요,



전정국
항상 고마워..김비서ㅎ..


김남준
아닙니다, 저야 더 감사하죠ㅎ


전정국
그럼 나..이제 들어갈께,

그렇게 정국이는 방으로 들어갔고,

남준이는.


김남준
내일 부회장님 식사 메뉴는 해장국으로 준비 해주세요.

김실장
넵, 김비서님.

김실장
그렇게 준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남준
아, 그리고 저에게 보고 해주시는거 내일은 문자로 정리해서 보내주세요.


김남준
아마 내일 진짜 바쁜 날이 되지 않을까..

그렇게 다음날 아침,

정국이는 아침을 먹은 뒤 방으로 들어왔다.

잠시후,

똑똑_

김실장
(밖에서)부회장님, 김비서님 오셨습니다.


전정국
들여보내요,

정국이 말이 끝나자마자 바로 문이 열렸고,

남준이가 들어왔다.


김남준
부회장님, 오늘 조금 바쁘게 다니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정국
오늘 전선우 어린이집 3시에 가야하는데,


전정국
그 시간에 미팅있으면 좀 빼.


김남준
음..(스케줄 확인중)


김남준
다행히도 오후 3시에는 미팅이 없으십니다.


전정국
다행이네,


김남준
근데 도련님 어린이집에는 무슨 일로 가시는 거세요?



전정국
(정색)전선우가 친구한테 일을 저질러서.


김남준
아..


전정국
하린이는 아무 말 없고?


김남준
넵, 부회장님.


김남준
아직까진 아무 말 없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정국
하린이의 일은 회사 가면서 얘기하자.


김남준
넵, 부회장님.(꾸벅)

정국이는 남준이와 대화를 나누는 동안 옷을 갈아입으며 나갈 준비를 다 했다.


전정국
김실장님.

김실장
넵, 부회장님.


전정국
신서현 못 나가게 잘 감시하세요.


전정국
그리고 전선우가 예의 없는 행동하면,


전정국
바로 저한테 전화 주시고요.

김실장
넵, 부회장님.

김실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정국
그럼 김비서.


김남준
가시죠, 부회장님.

정국이는 남준이와 같이 집에서 나갔고,

오늘은 다른 차를 타며 회사로 출근을 했다.

저벅, 저벅_


전정국
하린이 학교는 알아보는 중이야?


김남준
넵, 부회장님.


김남준
지금 초, 중을 안다녀서 일단 검정고시부터 준비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전정국
흠..


전정국
부탁해,


김남준
뭐..내일 스케줄이 없으니..


김남준
과외해보죠..



전정국
화이팅, 김비서ㅎ

정국이는 남준이와 부회장실로 들어갔고,

그 안에서 몇 시간동안 업무를 봤다.

그 안에서 약 2시간 30분정도를 업무만 봤다.

잠시후,


김남준
부회장님, 도련님 어린이집에 가실 시간 돼셨습니다.


전정국
..가자,

정국이는 옷걸이에 걸려져 있던 겉옷을 가지고,

남준이와 차를 타러 나갔다.

덜컥, 쾅_



전정국
하..


김남준
긴장 되세요?..


전정국
어..조금..


전정국
이것보다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연설할때보다.. 더 떨리네..


김남준
제가 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는 모르겠지만,


김남준
입양한 아이라도 자신의 아이와 같은 것과 다를게 없어요.


김남준
그러니 지금 부회장님께서 느끼시는 기분들은,


김남준
부모라서,


김남준
그래서 더 긴장되시는 걸꺼에요.


김남준
그리고 제가 조심히 운전하겠습니다,


전정국
...

남준이는 조심스럽게 출발했고,

얼마지나지 않아.

선우 어린이집에 도착했다.


전정국
수고 했어, 김비서..


전정국
나 갔다올께,


김남준
부회장님, 긴장하시지 말고 화이팅 하세요ㅎ

정국이는 남준이의 마지막 말을 듣고 웃음을 지었고,

그 뒤 자신있게 차에서 내려 어린이집 안으로 들어갔다.

저벅, 저벅_


전정국
(하..전정국 넌, 그냥 전서우의 보호자로써 온 것 뿐이야.)

그때,

어린이집 선생님
선우 아버님?

어린이집 선생님
혹시 맞으신가요?..


전정국
아ㅎ, 넵.



전정국
제가 선우 아빠입니다ㅎ..

어린이집 선생님
와..진짜 잘생기셨네요ㅎ


전정국
아, 감사합니다ㅎ


전정국
근데 저희 선우는,


전정국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어린이집 선생님
지금 친구들이랑 놀고 있을 꺼에요,

어린이집 선생님
선우가 있는 곳으로 안내 해드릴까요?


전정국
어..네,


전정국
해주세요ㅎ..

정국이는 어린이집 선생님의 안내 도움으로 선우가 있는 곳으로 갔고,

복도에 서서 바라만 봤다.


전정국
..선생님, 그 선우가 다치게 한 아이의 이름이 어떻게 될까요?..

어린이집 선생님
김태현이라는 남자 아이에요,


전정국
그 태현이와 선우, 데리고 이제 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ㅎ

어린이집 선생님
그럼 제가 안에 들어가서 데리고 오겠습니다, 아버님ㅎ

어린이집 선생님은 안으로 들어가셨고,

거기서 선우와 태현이라는 애를 데리고 나왔다.


전선우
아..아버지..


김태현
안녕하세요ㅎ,(꾸벅)


전정국
안녕ㅎ, 너가 태현이라는 아이구나?


김태현
제 이름을 아세요?


전정국
당연하지ㅎ,


김태현
우와!


김태현
신기하다ㅎ


전정국
(닮았다..형이랑..)


전정국
태현아, 아저씨랑 엄마랑 아빠 보러 갈까?


김태현
진짜요?


김태현
근데..엄마랑 아빠가 낯선 사람 따라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전선우
태현아, 우리 아버지야.


전선우
그러니깐..따라가도 돼,


김태현
니네 아빠 진짜 잘생겼다!


전선우
..고마워,



전정국
(신경안씀)태현아, 가자ㅎ


김태현
네!, 아저씨ㅎ

태현이는 정국이와 손을 잡고 걸어갔고,

선우는 그저 그 모습을 뒤에서 바라보며 선생님 손을 잡으며 걸어갔다.

덜컥, 쾅_

정국이와 태현이는 먼저 들어가 의자에 앉았다.

그후 선우와 선생님이 들어와 앉았다.

얼마지나지 않아,

똑똑_

덜컥, 쾅_


김한나
안녕하세요, 선우 아버님.


김한나
전, 태현이 엄마 김한나라고 합니다.


김태현
엄마!

포옥_


김한나
저희 남편도 왔는데,


김한나
주차를 하느라 좀 늦네요.


김한나
죄송합니다,


전정국
아니에요!


전정국
전 상관없습니다ㅎ,


김한나
그럼 앉아서 기달려도 될까요?



전정국
넵, 그러시죠.

그렇게 정국이와 한나는 자리에 앉아,

그의 남편을 기달렸다.

약 2분뒤,

덜컥, 쾅_

_ _ _
늦어서 죄송..


새벽공기
다음편에 계속!



새벽공기
42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