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Hear You Love Me [S1] [Series]
Ep.28_I Want to Hear You Love Me



그렇게 여주와 승철이_

지훈의 저택에서 나온 뒤_


최승철
여주야


최승철
가기 전에.. 진짜 괜찮겠어?


최승철
인내 사막은 보통 사막보다 더 힘들어...

신여주
응?

신여주
나 괜찮다니까!!

신여주
지훈씨가 이것도 주셨는데 괜찮아!


승철의 눈은 여주가 그렇게 말해도_

걱정이 가득 찬 눈빛으로_

여주를 쳐다봤다_

신여주
자자!! 걱정 그만하고 가자!


승철은 아직도 망설이는 듯 했지만_

못 이긴다는 듯이 순간이동을 해서 이동했다_


그렇게 도착한 곳은_

사막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는 곳이였다_

신여주
우와!.. 여기가 사막이야?


최승철
응! 일단 여기서 부터는


최승철
낙타 이런거 타고가거나... 걸어가야하는데


최승철
기다려봐!


승철은 그렇게 말하고_

주변에 두리번 거리더니_

조심스럽게 낙타 한 마리를 소환했다_


그리고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 뒤_

낙타의 등 위에 쉽게 탈 수 있게_

무언가를 깔았다_


최승철
됬다!..



최승철
여주야 먼저 올라가!

그렇게 말하고는 승철은_

여주를 번쩍 들어_

낙타의 등 위에 태웠다_

신여주
!...


여주는 생각보다 낙타의 등 위가_

높았던 탓인지_

놀란 듯 했다_


승철은 그걸 알기에_

곧바로 자기도 타서 여주를 잡아줬다_


최승철
여주야 이거 앞에 잡고 있어!


그렇게 말하고는 승철은_

줄을 잡아 낙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_


보통 낙타를 타면 앞에 끌어줄 사람이 필요하지만_

승철에게는 팔요없었다_


마법 하나면 해결되기 때문에_

곧 바로 낙타는 발을 때며 움직이기 시작했다_


최승철
여주야 허리 아프면 말해


최승철
타다가 아프면 중간에 내려서 쉬었다 가야돼


최승철
무리하면 허리 더 아파지니까


그렇게 말하고는 넓고 넓은 사막을 가로질러 갔다_

신여주
우와..진짜 모래 밖에 없네


최승철
그치?



최승철
여기서 한... 3시간만 타면


최승철
마을 하나는 보일텐데


최승철
거기에서 쉬는게 났겠다



최승철
그 녀석이 있는데 까지는


최승철
적어도 여기서 10시간 정도 타고 가야하니까


그렇게 말하며 가고 있을 때_

여주는 허리가 살짝씩 아파오기 시작했다_

신여주
으..(허리 이거 생각보다 아프네..)


근데 1시간 밖에 타지 않아서_

괜히 승철의 이동에 방해가 될까봐_

말을 하지 못했다_


그리고 그런 여주의 상태를 알아차린 승철은_

그럴 줄 알았다며_

낙타를 멈춰세웠다_


그리고 승철이 내리고_


최승철
여주야 일로와


승철은 여주를 낙타 등 밑으로 내렸다_


최승철
읏챠~


최승철
허리 많이 아프지?

신여주
어? 응...


최승철
ㅋㅋㅋㅋ 말하라니까


최승철
일단 여기서 조금 쉬었다 가자


승철은 그렇게 말하며 호주머니에서_

시계하나를 꺼냈다_


최승철
음.. 지금이 4시니까


최승철
20분 까지만 쉬고 다시 가자!

신여주
응!


그렇게 말하며 앉아서 쉬고_

20분이 자나 다시 낙타를 타고 이동했다_

승철에게는 미안하지만_

여주는 1시간 이동마다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다_

신여주
하...(운동쫌 해둘껄.. 허리아파..)


그리고 그때마다 승철은 눈치채고_

여주를 낙타 등 밑으로 내려 쉬었다 갔다_

그리고 한 20분 정도 남았을 때_


최승철
여주야 20분만 더 가면 마을 하나 나올 거 같아!

신여주
그래?


여주는 살거같다는 생각을 하며_

조금 더 참기로 했다_


그렇게 20분 정도 지나_

저 멀리 마을 하나가 보이기 시작했다_

우와.. 진짜 마을이다!..


그렇게 도착하기 전_

멀리서 낙타를 다시 없에고_

걸어서 마을로 도착했다_


마을에 도착하자_

주변마을사람들은 승철을 오랜만에 본다는 말로 와서 인사를 했다_

마을 주민
어머 에스쿱스씨 아니에요?

마을 주민
여전히 안 늙으셨네! 동안이야~


최승철
안녕하세요!


마을 주민
에스쿱스씨 너무 오랜만 아니에요?


최승철
그러게요, 요즘 많리 바빠서

마을 주민
아이구 옆에는 여자친구?

신여주
!...


승철도 그 말에 귀가 붉어졌지만_

다시 덤덤하게_


최승철
음..(귓속말)


최승철
비슷하죠?


마을 주민
어머어머 진짜?!

여주는 승철이 뭐라고 한지는 모르겠지만_

얼굴이 터질 것 같았다_

신여주
(후.. 진정해..)

신여주
(나 평소에 안그랬잖아.. 진정..)


마을 주민
그나저나 숙소 가시게요?


최승철
네!


최승철
오늘은 여기 숙소에서 쉬었다 가야할 것 같아서요

마을 주민
음 그럼 저기 한씨네 숙소 저기 방 비었어요


최승철
오 진짜요? 감사합니다!


승철은 웃으며 답했고_

여주를 데리고 주민들이 말한 숙소로 향했다_


그렇게 숙소 앞에 도착하고_

숙소로 들어갔다_


내부로 들어갔을 때는_

일반 숙박시설 같았다_


최승철
안녕하세요!

숙박시설 관리인
어 에스쿱스씨 아니야?!

숙박시설 관리인
오랜만이시네!

숙박시설 관리인
그래서 숙소 잡으러 왔어?


최승철
네! 빈방있다고 주민분들이 말씀하셔서


숙박시설 관리인
음.. 옆에 여자친구분이랑 같이 숙소 쓸거지?

숙박시설 관리인
그러면 저기 방 하나 비어있거든 거기로 가


최승철
감사합니다!


여주는 주민분들의 말을 들을때마다_

차마 얼굴이 너무 붉어져서 얼굴을 들지 못해 푹 숙여_

승철을 뒤 따라갔다_


승철도 귀가 터질 듯이 붉었지만_

그 누구도 눈치체지 못했다_

승철 자신도_



그렇게 방에 도착하고_

방은 거대한 침대 하나와 책상 이렇게 있었다_

신여주
(두리번)


여주는 정한의 숙박시설 외의_

숙박시설은 처음오는거라 둘러보기 바빴다_


승철에게는 이때까지 많이 돌아다녔기 때문에_

이런 숙박시설이 익숙했다_


최승철
음..7시니까..


최승철
밖에 먹을 거 사러 나갔다올까?

신여주
밖에?


최승철
응! 배 안고파?


여주는 살펴보느라 배고픈 것도 잊고 있었다_

신여주
아 맞다..


최승철
어떻게 배고픈걸 까먹어 ㅋㅋㅋㅋㅋㅋ


최승철
같이 내려가자!

신여주
응!


그렇게 이야기 하고는_

승철과 여주는 숙소 밖으로 나와 마을거리로 나왔다_


마을 거리로 나왔을 때는_

밤이 되어도 활기찬 분위기 였다_


최승철
음.. 뭐가 좋을까나


최승철
여기 마르가리타라는 피자 있는데


최승철
그거 먹을레? 맛있어!

신여주
응!! 좋아


그렇게 승철과 여주는_

마르가리타 피자를 파는 곳으로 왔고_

간단하게 사서 다시 숙박시설로 돌아갔다_


숙소에서 먹는다고 하자_

간단하게 포장해주신걸 뜯으니_


비주얼이 역시 너무 맛있게 생겼다_

신여주
와 냄새...


최승철
냄새 좋지? ㅋㅋㅋㅋ


최승철
먹자먹자~


승철은 여주의 접시에 하나씩 덜어줬고_

자기도 먹기 시작했다_

신여주
음.. 맛있어!!


최승철
그렇지? ㅋㅋㅋ


그렇게 먹으면서_

여주는 습관적으로 대화할 내용 주제를 생각했다_

신여주
음...

신여주
맞다 승철아

신여주
너는 그냥 태어났을 때 부터 요괴였던거야?


최승철
어?


최승철
음...


승철은 여주의 질문을 듣고 고민하는 듯 했다_

그리고 그걸 본 여주는 불편한 질문인걸 알아차리고_

신여주
말 안하고 싶으면 안해도 돼!


최승철
아니야



최승철
여주 너도 나 처음 만났을 때 너 이야기 해줬잖아

신여주
말해도 괜찮아?..


최승철
뭐 상관없지!


그렇게 승철은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했다_


Ep.28_사랑한다고_듣고싶어[end]


작가
어.. 원래 뒤에 승철이 이야기도 할려고했는데


작가
분량상 잘렸네요...


작가
오늘 하나 더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쓸때는 몰랐는데


작가
옮겨적을때 분량이 넘었다는걸 자각..


작가
아무튼 오늘 한편 더올릴께요!


작가
그럼 손팅 부탁드리고 작가는 튀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