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주얼 · 뷔
김오빠는 친절해!
어릴때 바로 앞에서 사고를 당해 돌아가신 아빠때문에 트라우마로 남아 힘든 혜연, 6살때 입양이 결정되었다. 자신을 정말 자기의 딸인듯 친절히해주는 양부모를 좋아했지만, 18살이 된 지금은 사춘기때문이기도 하고 귀찮은 존재가 있어서 별로 살고싶지 않아한다. 예민한 혜연을 귀찮도록 말을 거는 친오빠, 김태형 때문이다. 그래도 싫진 않다고 생각하는 혜연이다. 가까워지려는 태형과 거리를 두려는 혜연. 과연 혜연은 태형에게 마음을 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