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14]
"김여주?" 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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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너의 인맥은 대체 어디까지인 것이냐..." 태형
"닥쳐라..;; 저런사람이랑은 인맥 만들기도 싫음,,"
"허_ 말 다했냐?!" 승연
"아 언제봤다고 반말하세요,, 기분 진짜 더럽네."
"ㅋㅋㅋㅋㅋㅋ 미쳤냐고ㅋㅋㅋㅋ" 태형
"아,
설마 아직도 너 남친 뺏긴거 때문에 그러는거야?" 승연
"...? 저번에 전남친이라고 했던 그 남자?" 호석
"그런거같은데?"
언제부터인지 남친에 관한거는 태연해졌다.
"아_ 그러면 저 여자가 그 남자 현여친?" 호석
"음..."
"네~ 아직도 지훈이랑 연애해요 ㅎ "
" 그래서 같은 팀 해가지고 같이 살기로 했는데? " 승연
"아_ 그럼 지금 그쪽 남친 뭐하느라 같이 안 있어요~?" 남준
"ㅋㅋ? 설마 남친 여기에 없다고 꼬시기라도 하시게요?
우리 남친님은 빨리 다 처리하려고
혼자서 움직이는데? ㅎㅎ" 승연
"ㅋㅋㅋㅋ 쟤 뭐래니 ?"
"ㅁ..뭐? 쟤?! 나보다 나이도 적은게!!" 승연
"아 그쪽이 먼저 말 까셨어요 ㅋㅋ
나이 많이 드셔셔 좋겠네~"
"당연히 내가 선배니까.!" 승연
"? 난 그쪽 후배인 적이 없는데? 언제부터 말 나눴다고ㅋㅋ"
"허? 진짜 나대네,
너 내가 어떤 능력있는줄을 알기나 해?!" 승연
"네 아는데요? ㅋ
그러면 그쪽은 남친 어떻게 됐는지 알기나 해요?"
"당연히 다른 사람들이랑 싸우러...!!" 승연
"오_ 아까 소리 개같이 들었냐?
A조는 여기밖에 없는데? ㅋㅋ" 윤기
"그럼 설마.. 죽ㅇ.." 승연
"내가 죽였는데? 아마 죽은지 한 달 됐나?
그렇게나 지났는데 찾아보지도 않으셨구나_
니가 그러고도 여친 맞아요? "
"ㅎ..허... 어떡해.... 지훈이가 죽었을리가..!
걔 능력이 얼마나..." 승연
승연은 믿을 수가 없는지 주저앉았고 눈물이 뚝뚝 흘렀다.
"그렇긴해_ 멀티능력인데,
그쪽도 능력 멀티잖아? "
"...! 너가 그걸 어떻게..".승연
"너가 박지훈 꼬신 날, 그니까 너랑 사귄다음 나랑 처음 마주친 날, 밤에 골목에서 전화한거 다 들어버렸는데? ㅋㅋ"
.
.
.
<과거>

여주와 마주친 후 골목,
"뭐가 이리 으스스해.."
처음 본 골목으로 들어선 여주는 최대한 벽에 붙어 지나가고 있었다.
"어_ 오빠~" 승연
그런데 어디선가 누구의 목소리가 들려왔고
못 참던 여주는 그쪽으로 갔다.
"요즘 새로운 애 데리고 다니는데, 맨날 공부 이야기만 하는거 있지.. 너무 힘들다ㅠ" 승연
(아이구, 내가 걔 죽여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지훈은 절대 아닌건 확실하다.
"에이.. 걔 쉽게 못 죽는거 알잖아.
오빠보다 능력도 쎈데.." 승연
(걔 능력이 뭐랬지?)
"아잇 몇 번이나 말 해! 멀티능력이라구! " 승연
'뭐야...'
그때 여주는 그냥 자기들끼리 유치한 장난을 하는 줄 알았다.
(에이_ 승연이도 멀티잖아? 오빠가 위험하면 승연이가 와주면 되지 ㅎ)
"당연히 그러긴 할건데! 죽이면 오빠만 힘들어져.. 오빠 소년원에서 나온지 별로 안됐는데 또 들어가게?! 그러면 나 못 살아ㅠㅠ" 승연
(이제 오빠 소년원 안 들어가 ㅎ 승연이 나두고 어딜 간다구!)
'지랄들한다...'
그때
깡_
"헙.."
여주가 조금 움직이자 앞에 있던 깡통이 넘어지면서 소리를 울렸다.
"? 오빠 잠시만 누가 있는거 같은데_" 승연
'들키기 전에 빨리 도망가자..!'
그렇게 아슬아슬하게 승연에게 들키지 않았다.
"그냥 고양이였나봐_" 승연
(밖이야? 추운데, 어디야 오빠가 데리러갈게_)
"아냐 ㅎㅎ" 승연
.
.
.
.
-
"그게 고양이가 아니라 너였다고..?" 승연
"뭐.. 그렇게 됐ㄴ.."
푹_
"...! 윽.."
승연과 여주가 이야기 하는 동안 옆에 있던 우림이라는 사람이 여주에게 독을 쏘았다.
"여주야!!" 석진
"아윽...."
'여기는 뭐, 말하고 있는데 끼어들기 좋아하나,,'
"윤기형!" 태형
"알겠어 알겠다고_" 윤기
"쓰읍..."
"조금만 참아.." 윤기
독을 치료 할 수 있는 윤기가 여주에게 다가가 치료를 하기 시작했고, 여주와 윤기를 보호하는 6명이었다.
"너희들만 강한줄알아?!" 우림
"너는 능력이 독인가봐?
그거가지고 우릴 이길거라고 생ㄱ.." 남준
슉_
"...!" 남준
남준의 옆으로 빗나가는 얼음조각, 조준실력은 꽝인가보다.
"뭐래, 우리 둘이서 살아남았다고 하면
머리 굴러가지 않나?" 우림
"나도 능력 멀티거든?" 우림
"...!" 남준
"... 근데 이렇게 멀티가 가지기 쉬운 능력이었나..
보는 사람마다 거의 멀티야.." 태형
"그냥 우리 빨리빨리 끝내자고?" 승연
"1등팀을 죽이는 날이 올 줄이야 ㅋㅋ
꽤 짜릿한데?" 우림
그렇게 승연과 우림은 두 명이서 8명을 사이로 두었고
승연의 처음 공격은
전기를 만들기 시작했다.
"남준형!!" 지민
"이쪽은 내가 맡을게!" 남준
같은 능력인 전기를 가진 남준은 승연과 맞부딪히게 전기를 만들었고 최대한의 힘을 끌어모았다.
"오 쫌 하는데?" 승연
.
.
"그러면 나는." 우림
우림은 바람을 만들기 시작했다.
휘이이_
바람을 손 위에서 모으는 중인 우림이었고,
"윤기형..!" 태형
"안돼, 지금 여주 치료하고 있잖아." 석진
"석진형이 여주 치료 못해요?! 이러다가 우리 다 죽어!" 태형
"안됐지만 독은... 내가 할 수가 없어." 석진
"하..." 태형
.
.
"안되겠다 내가 시간만 끌어볼게요_ " 태형
"너가 어떻게.." 석진
"나만 믿어봐요_!" 태형
바람이 우리에게 오려던 찰나.
화아악_
가까스로 태형이 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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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우림과 승연은 여주와 같은 멀티능력을 가졌다.
하지만 능력치는 여주보다 낮다. 둘이서 붙었을 때 여주팀은 이길수 있을 확률은.?
2. 남준과 승연, 태형과 우림 여주팀은 이길 수 있을까.
3. 싸움이 끝나기전에 여주의 치료는 끝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