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

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 15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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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15]





가까스로 태형이 불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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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걸 막는다고?" 우림




불이랑 바람이랑 해서 불이 이길거라 생각하지만 초능력중에서의 바람은 불 못지 않게 세다.
반대로 바람이 불을 날리면 되지 않나 생각하지만 모두 회오리를 만들어 보내고 있기 때문에 싸움은 비슷하게 흘러간다.




"태형아 조금만 기다려 
여주 다 치료하고 그쪽으로 갈게!" 윤기



"으윽.. 알겠어!" 태형




"하아.. 빨리 끝내지? 이게 싸움이 될거라고 생각해?" 우림



"너는 혼자라지만 나는 우리 팀을 믿어
 도와주러 올거거든." 태형





"하 뭐래니, 잘생긴 오빠는 봐주려고 했는데,
이왕에 우리팀도 2명밖에 안 남았는데 우리팀으로 넘어올래?ㅎㅎ" 우림





"어디서 여우가 말하나, " 태형



그 말에 울그락불그락 해지는 우림.



"...뭐요?!" 우림



"나도 얼굴 보긴 하는데_
너가 영~ 못 생겨서 말이야." 태형



"허! 나 이제 안 봐줘요" 우림



그렇게 우림은 능력을 더 최대치로 올렸다.



멀티능력은 최소 능력치 별6개, 
멀티능력이 있는 사람은 능력치가 최대로 많다.





"!!" 태형



우림이 공격을 더 쎄게하자 태형은 밀려나기 시작했다.




"지금이라도 나랑 같은 팀 먹겠다고 하면 살려줄게, " 우림





"꺼져 개같은 년아!!" 태형




그래도 우림의 힘을 못 이기는 태형은 점점 밀려나고 힘을 다 써 능력이 없어질 때 쯤.





휘이익_



"뭐야!! 어떤 새끼야!!" 우림



태형의 방향과 수직인 방향에서 바람이 우림을 쳤다.



"좀 늦었나?( 태형을 보며)" 윤기



"...이씨 나 죽을뻔 했다고! 바람에 날라갈뻔 했는데!!" 태형



"여주 완벽하게 치료하려면 어쩔 수 없었어_" 윤기




"언제 여기까지 온거야!" 우림



우림도 빨리 일어나 바람으로 윤기를 공격하려 했다.




휘이이_



우림과 윤기의 바람이 맞부딪히기 시작했다.


"형 어떻게 저기까지 간거야? 난 몰랐는데??" 태형




그러자 윤기 옆에서 나오는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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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도와줬지!" 호석





"그럼 여주는?!" 태형




"남준이 도와주고 있어!" 호석




"야 김태형 너도 빨리 좀 도우지?" 윤기





.
.
.

-




"뭐야? 안 비켜?!" 승연




"너라면 비키겠냐?" 남준



"이 새끼들은 교육을 못 받았나
 죄다 반말하고 지랄이야!" 승연



혼자서 급발진 하는 승연에 웃기다는 듯 쳐다보는 남준



"아니ㅋㅋ 교육은 너가 못 받은거 아님? 자기가 먼저 말 깠으면서 지랄이녜 ㅋㅋ" 남준




"시발! 너 먼저 죽자!" 승연



승연도 모든 힘을 끌어모았고 
남준도 최대한으로 버티고 있었다.





"으윽...이제 그만 하지?" 남준



"하아..내가 왜? 죽을까봐 두렵니?ㅋ" 승연





남준의 힘이 다 빠지고 있을 때 쯤.






지지직_



"오빠 지금 지고있는거?" 



여주와 남준이 힘을 합쳐 전기로 공격했다.




"넌 괜찮고? 근데 전기를 한 손으로 보내냐.. 부럽다.." 남준




"ㅎㅎ" 





"이것들이 장난하나!!" 승연




.
.

탕_




"와_ 아슬아슬하게 왔다 인정?" 석진


"와 계속 지켜보고 이제 온다고?" 남준




"아니ㅎㅎ 너희들이 전기를 쏘면서 내 앞길을 막잖니.
호석이한테 도와주라해서 왔는데


아니! 그래서 내가 해결했는데 뭐가 불만이야!
그냥 도와주지 말걸 그랬나봐?!" 석진



"아 오빠 덕분에 살았어, 고마워!"



"아니 근데 너는 왜 한 손으로 공격하냐, 두 손으로 하면 빨리 끝났을텐데." 호석



"저런 사람한테 힘 쓰기 싫어서? ㅋㅋ"



"하여간 ㅋㅋ" 호석




.

"이 개새끼들이!! " 승연


"뭐야 아직도 안 죽었어? 어딜 맞춘거야" 남준



"바로 죽기에는 여주가 죽이는게 나을거 같아서...
복부 쪽? ㅎㅎ.." 석진


승연은 염력을 사용해 돌들을 들어올렸고,

우림과 싸우는 2명을 포함 해 8명에게 각각 던졌다.



쿵_ 쿵_ ×4



"에잉쯧. 능력좀 안 쓰려했는데," 




스윽_





여주는 7명을 포함 해 결계를 씌었다.



그러자 돌들은 다 튕겨 나갔다.




"뭐야 김여주 능력도 멀티야?" 승연




"여주야 무슨.. 갑자기 결계를.." 태형

"야 김여주! 너 치료한지가 얼마나 됐다고 
벌써부터 능력을.!"  윤기



우림과 싸우는 중에 갑자기 결계가 씌어지는 바람에 당황한 둘이 6명에게 다가왔다.




"주위를 둘러보고 말하지?" 지민



8개의 큰 돌이 결계 밖에서 널부러져 있음.




"아... " 윤기
"응..내가 미안타.." 태형







"승연아 이 새끼들이 결계를 ..!" 우림


"나도 아니까 닥쳐.." 승연


.
.



"안되겠다. 우리도 결계 써야겠어, 내가 결계 만들게 너가 공격해!" 우림

"일단 알겠어." 승연



" 우리도 공격하자_" 윤기



그렇게 결계를 두고 싸움을 하는 2팀.





당연히 누가 이기겠는가, 상대팀은 공격하는 사람이 한 명, 거기다 그 한 명은 아까 힘을 많이 썼고.


우리팀은 공격만해도 3명, 그리고 총까지. 
치유능력인 석진이가 힘 안 빠지게 바쳐주는 팀워크까지 본다면




"으아 야 부서져!!" 승연

"ㄷ..더이상 못 버텨!!" 우림



상대팀이 먼저 결계가 무너진다.





"그래도 2명치고는 많이 버텼네. 이래서 멀티능력은 무시하면 안된다니까?" 태형




"여주야 너가 죽일래?" 석진



"..."


결계를 쳐서 상대한거 가지고는 너무 멀쩡했다.




"여주야?" 석진



"아..응?? 뭐라했어?" 



"... 쟤들 너가 치울거냐구." 석진




"아.. 그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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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오늘은 호석이 캐리했다.
2. 여주는 둘을 어떻게 해결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