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26]“야..! 아닐 수도 있는데.!! 사람 말 그렇게 쉽게 믿으면 안 돼!”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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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윤기
윤기와 여주는 6명이 있는 곳으로 다시 돌아갔다.
.
.
"ㅇ..어?? "
설마 어딘가로 잡혀가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에 조급한 마음으로 도착했는데,

"김여주 무슨 일 있어? 왜이리 뛰어와-?"
너무 멀쩡했다.
"ㅇ..아무렇지 않네..'
"김여주.. 아씨.. 달리기는 빨라가지고," 윤기
"내가 아닐 수도 있다고 했지?! 사람 말 막 믿고 있어!" 윤기
"아니.. 뭔가 그럴싸 했는데.."
"뭔데?" 태형
"아 큰 도로로 나가봤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었어.."
"?? 그럴 수가 있어??" 남준
"그니까.. 그게 좀 의문이야.." 윤기
지지직
'1단계 종료. 꽤 많이 버티셨네요.
남은 생존자 17명.
1명은 일반인에게 1명은 초능력자에게 죽음을 당했습니다.
모두 룸으로 돌아가주세요.'
.
.
" 일반인에게도 죽을수가 있다니.." 남준
"일반인들한테도 무기가 있을줄은 몰랐어요.." 정국
"어쩔 수 없어, 이제 일반인은 그저 죽여야 될 대상이야.
내일부터 보이는 사람은 다 죽이자." 윤기
"그래도 본체는 일반인인데.. 죽일 수 있을까.."석진
"지금까지 초능력자들도 다 죽여왔잖아. " 윤기
"초능력자랑 그냥 일반인이랑 같아..??!" 태형
"그럼. 우리 팀원 중에 한 명이 일반인한테 죽어야 그때 정신차리겠어?" 윤기
"ㄱ..그건.." 태형
"...일단 룸으로 돌아가자."
"그러자, 이러다 룸 닫히면 못 들어가" 호석

"이렇게 1단계는 괜찮게 끝냈는데..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지.."
"일반인들이든 초능력자든 그냥 죽이던가, 주최자를 어떻게 해서든 찾아내던가." 윤기
"주최자를 찾는건 절대 못할거야.. 그리고 아직 풀어야될게 있고." 석진
"?" 지민
"모든 사람이 없어졌다고 했잖아? 그거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 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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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잠든 밤..
부스스_
"..." 윤기
터벅터벅,
윤기는 익숙한 듯 어딘가로 걸어간다.
"이름을 말하십시오." 인터폰
어딘가에 다다랐을 때 인터폰에서 로봇이 말했다.
"...민윤기." 윤기
"민윤기.. 인증 완료 되었습니다." 인터폰
.
.
.

"오늘 정말 잘했다." ???
".." 윤기
"그 여자애에게 환각을 보여주다니..
그것도 다 너 뜻이 있겠지?" ???
"...그럼요." 윤기
"앞으로도 잘 감시해,
만약 너 정체가 들킨다면.. 알지?" ???
"네.. 근데 일반인을 끌어드린 이유는 뭐죠?" 윤기
"음... 재밌잖아?
일반인을 죽일 수 없다고 했던 초능력자들이 결국 자기 손으로 죽인다는게." ???
"아.." 윤기
"그리고 너가 너 팀원들에게 나에 대한걸 잘 알려주더라?" ???
"아.. 그건.. 제가 들킬까봐... " 윤기
"이번건 그냥 넘어가지, 하지만 이제 더이상 나에 대한 말을 하지마라." ???
"..." 윤기
"대답." ???
"알겠어요.
.
.
.

아버지." 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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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헉.. 윤기야...
2. 윤기는 환각을 쓸 수 있다.
3. 윤기가 사람 말을 쉽게 믿으면 안된다는건 이유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