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

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 12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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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초능력자 살인게임_12]


"ㅋㅋㅋㅋ 알겠어요~" 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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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한 달동안 




"야야야!! 박지민 너 뒤에 토끼!!"



"에이, 토끼 쯤이야 뭐.." 지민



"토끼가 5마리정도 있는데?! 야 엎드려!!"



지지직_




2스테이지까지 다가온 지금, 토끼도 그냥 귀여워했던 토끼가 아니였다. 처음에는 죽이기 힘들었는데 안 죽인다면 내 사람이 다친다는 생각에 마구 죽이기 시작했다.




"와씨.. 타 죽을뻔 했잖아! "지민



"안 죽었으면 됐지! 너 나 아니였으면 토끼한테 물려죽었어_"




-




"석진이 형, 정국이 다쳤어!" 호석


"아씨.. 알겠어! 윤기 치료하고 갈게_" 석진



.
.
.

"형..." 정국


" 넌 왜 다친거냐_ 힘도 쎈 놈이" 석진



"앞만 보고 싸우다 뒤에를 못 봐서 ㅎㅎ..." 정국



"으이구, 나만 고생하지," 석진



"핳..." 정국






-


[지지직_]


언제부터 무전기도 획득한 여주팀.




["남준아 어디야,"] 호석




["여기 저번에 지민이가 치타한테 물렸던 곳 기억나?"] 남준


["어 기억나지 그쪽으로 갈까?"] 호석



["아니, 너 지금 여주랑 같이 없지?"] 남준


["같이 있ㄴ.. 에? 김여주 어디갔어"] 호석



["김여주 찾아서 여기로 와줘, 
상대팀 결계능력 가지고있어,"] 남준



["아 오케 알겠어."] 호석


.
.
.



슈웅_





"야 김남준 우리 왔어_" 호석



"어, 이리로 와봐, 저기 보여?" 남준


나무 뒤에 숨으면서 상대팀을 가리키는 남준,



"보이긴한데. 누가 결계능력을 가진거야?" 호석



"저기, 하얀 옷 입은 애. " 남준



"내가 결계능력 치고 저기로 갈테니까 뒤에서 대기타고 있어. 내가 시간 끌고올게, 걸린 거 같으면 결계로 들어오고."




자신이 결계를 만든 뒤 자신이 지정한 사람은 들어 올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정호석 너 권총 가져왔지?" 남준


"항상 가지고 다니지_ 
텔레포트말고는 내 능력이 없잖아?" 호석




"내가 저 쪽 나무로 갈게 너는 텔레포트로 반대쪽에서 조준하고있어." 남준



"오케이!" 호석




-




"야 김태형! " 윤기


"어, 형 여길 어떻게.." 태형



파지직_



"주변에서 싸우고 있었는데 옆에 나무가 불이 붙었어, 
딱봐도 김태형이 막 쏘아댔구나 했지"



얼음과 독으로 태형과 싸우던 사람들에게 공격하며 말하는 윤기.



"형.. 감동...🥺" 태형



"감동 받을 시간 없다. 너 빨리 공격 안 해?!" 윤기


"혼자서 3명을 상대하고 있으면 어쩌잔거야, 
무전기는 그냥 멋이냐?" 윤기




"아! 까먹고 있었다 ㅎㅎ.." 태형



"...룸으로 들어가면 이야기 좀 하자." 윤기


"으에?! 싫어!! " 태형





-



[지지직]




[여보세요? 여주누나랑 윤기형 들려요?] 정국



[어 들려,] 윤기

[무슨 일이야,] 여주



어쩔 땐 따로따로 다니기도 하고,



[석진형이랑 지민형이 독에 맞았어, 그리고 석진형은 칼에 베인 것 같기도 하고] 정국




공격능력이 없는 사람은 묶어다니기도 하고,



[치유능력이 다치면 어쩌자는거야.. 요새 안 다치나 했더니] 

[너희들 어딘데 이것들만 처리하고 바로 갈게,] 윤기



[여기 C구역에서 좀 아래로 내려와야해 ] 정국



어딘지 헷갈릴 때도 있으니까 룸에서 구역을 나누기도 했다.



[나 근처니까, 먼저가서 칼빵 맞은거만 치료할게 
윤기오빠도 빨리 와, 독 퍼지면 큰일난다.]


[확인_] 윤기




이렇게 잘 맞을 때도 있다.




-





"정국..아!!" 태형




"형 또 당했어요?" 정국



"저기 앞ㅇ..ㅔ.." 태형



"네?" 정국



퍽_



"악..!!" 정국



방심하다 뒤에서 공격한 상대방팀에게 맞은 정국,
능력치가 낮은지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했다.


"..형은 왜 괴력능력한테 져요.. 체면도 없나..
하긴.. 저한테도 지죠..." 정국



괜한 체념을 한 정국,




"이씨... 불을 쐈는데 안 맞잖아!" 태형


"또 막 쏘아대기만 했죠?" 정국


뼈 때리는 정국.




"이것들이 사람을 앞에 두고.!" 상대팀




뚜둑_



"으아아악!!" 상대팀




정국을 때리려 손을 올린 상대팀의 손목은 정국에게 한 순간 제압 당했으며, 손목 뼈가 부서졌다.




"형, 가만히 있는 사람한테는 불 쓸 수 있죠?" 정국



"허_ 나를 뭘로 보고." 태형



-




그렇게 죽이고 또 죽이고, 또 죽이고, 계속 죽였고. 






'2스테이지가 끝났습니다.'

.
.



2스테이지 종료를 알렸다.


지금까지 생존자.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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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1. 모두 능력을 한 번씩 써봤지만 남준의 싸이코메트리는 아직 사용되지 않았다.
2. 3스테이지는 동물이 아닌 새로운 것이 등장한다.
3. 태형은 흥분하면 불을 마구 쏴댄다.
4. 여주팀이 머리를 쓰기 시작했다.
5. 무전기를 획득했다. 무전기는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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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