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내생
🌟공지🌟 진지한 질문

라면
2021.02.24조회수 75
3월 2일 새학기 첫 날까지 정말 얼마 안남았네요.
올해는 코로나와 함께 고등학생이라는 지옥의 길을 걷는 다는 생각에
설렘보다는 불안함이 더 큰 것 같아요.
제가 오늘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사담방까지 찾아와서 챙겨 봐주시는 정말 감사한 분들께
진심어린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예요.
저는 현재 작품 세 개를 쓰고 있습니다.
양아치 길들이기, 그가 나를 사랑할 확률, 그리고 opportunity:기회 까지요.
기회 같은 경우 일주일 넘게 장면1을 넘어가지 못하고 있는데요.
하루 빨리 독자님들에게 다음 화를 보여드려야 하는데,
다음화의 전개가 쉽게 떠오르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중딩때까지는 글태기가 와도 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꽤 넉넉했기에,
그것을 극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지만
고등학생이 되어 공부와 함께 바쁜 삶을 보내다보면
아이디어가 샘솟는 작품을 쓰기에도 정말 바쁠 것 같아요.
앞으로 다른 작품들을 쓸 때도 분명 글태기가 찾아올 것 같아서,
한 가지 여쭤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글태기가 온, 언제 올라올지 모르는 작품을 연재 중지하고
다른 작품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신가요? 아니면
언제 올라올지 몰라도 계속해서 연재를 이어나가는 게 좋으신가요?
정말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여기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정말 저를 좋아해주시고, 믿고, 챙겨봐주시는 분들이라 작품에 말고 여기에 여쭙고 싶었어요.
'작가님이 힘드시면, 작가님 마음대로' 등등의 저를 배려하는 말은 말고,
정말 여러분의 생각을 이야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의견에 따라 결정하도록 할게요.
스스로도 오래 생각하고 고민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아 몰랑 걍 독자님들한테 물어봐야지.'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올리는 글이 아니라는 점 꼭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글을 쓸 때 신중하게 생각하고 올려야 하는데,
글태기라 한들 하루 빨리 극복해서 좋은 글을 보여드려야 하는데
고작 이런 글로 공지하게 되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소중한 조언 깊이 새겨들어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그럼 좋은 꿈 꾸세요🌙
이 글을 아침에 보시는 분들은 굿모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