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_
태형
"어라?"
_ 태형은 순간 자기가 공부를 잘하는 것도 거짓말인가 의심했다
그렇다, 날짜를 착각한 것 이다 오늘은 일요일
태형은, 일요일이 휴무인 걸 몰랐던 것이다
유린
"ㅋㅋ 태형아, 따라 와."
태형
"ㅇ,어어...?"
_ 살짝 웃으며 유린은 태형에게 따라오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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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 떡볶이 집
유린
"오빠~ 또 왔어요~~"
윤기
"뭐야, 또 왔어? 귀찮게 시리"
유린
"어차피, 서비스 줄 거 잖아요"
태형
"유린아, 어디 앉으면 돼?"
유린
"일로와! 여기가 사진찍기엔 명당이야"
윤기
"매운 떡볶이 2인분?"
태형
"네,"
_ 태형은 생각보다 매운 걸 잘 먹기에
유린보다 일찍 일부러 먼저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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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
"자, 먹어라."
태형
"잘 먹겠습니다."
_ 태형은 기선제압이라도 하는 듯이 윤기의 눈을 처다보며
강약조절하며 말하였다.
윤기
"어린새끼가 누구한테 눈을 부라려."
태형
"(깨갱).... "
윤기
"먹고 있어라, 담배 한대만."
유린
"(오물오물) 당뱅 몸엥 안좋당니깡!"
윤기
"피식 -] 아서라, "
_ 윤기는 유린의 머리를 한번 털어주며,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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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나, 잠깐 화장실 좀"
유린
"응! 다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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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저기요."
윤기
"야, 담배냄새 배 떨어져"
태형
"물어볼게 있는데요."
윤기
"내가 오유린 좋아하냐고?"
태형
"!! 어떻게 아셨어요?...."
윤기
"어른의 감, 그리고 오유린 안 좋아해"
"7년 전부터 6명이라 같이 안 쪼다리 동생놈"
태형
"여기 직원이 6명이에요?"
윤기
"응, 곧 올 걸?"
태형
".... 어, 오시네요."
_ 윤기는 고개를 돌려 그들을 보며 담배를 끄곤
크게 손을 흔들며 걸어갔다.
그냥 저를 후려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