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어느 날, 다시 학교를 가게 되었고.
학교를 잠깐 쉰 덕에, 친구들과 사이가 진짜 조금 멀어졌지만
금방 다시 친해졌고, 여전히 태형이랑 등하교를 한다.
유린
" 태형, "
태형
" 응? 왜 , "
유린
" 언제 고백할거야? 나한테 "
태형
" ?!.. 내가 너 좋아하는 거 알아? "
유린
" 응, 그래서 언제 고백해? "
" 나, 기다리는데.. "
태형
" ... 지금 고백하면 받아줄래? "
유린
" 응 , 좋아. "
태형
" 좋아해, 오유린. 장난아니고, 진심으로 "
_ 태형은 유린의 말이 끝나자,
심호흡도 하지 않고, 돌직구로 유린에게 고백을 하였다.
사실 알고있엇음에도 얼굴이 빨게지는 건 놀랐다.
우리는, 앞으로 더 사랑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