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여주와 지민이집에 온 태형과 정국
태형: 우와.. 전보다 집이 더 좋네
정국: 그러게나 말이에요.. 이렇게 넓은집에 두명만 산다니..
여주: 이게..그렇게 놀랄일이야..?
이런집이 처음이라 신나서 방방 뛰어다니는 정국과 태형
지민: ......지능은 완전 애기들이네...
이마를 짚으며 말하는 지민이다
여주: 근데 이런집을 처음봐서 그런건데 뭐ㅎ
그냥 그렇게 이해하는 여주
태형: 우와 방 진짜 많아..
정국: 태형이형!! 여기 완전 이뻐여!!
태형: 우와우와!!
여주: ........어휴......
이마를 짚으며 한숨만 쉬는 여주다..
정국: 꺄핳!!
태형: 헤헤헿
지민: 그냥 둘다 보낼까
여주: .....그냥 밥이나 먹자..
지민: 그래 그게 낫겠다..
30분 후 • • • • •
여주: 전정국!! 태형오빠랑 밥 먹으러 내려와-!!
정국: 오키!!
우다다다닥 -
여주: 둘다 집구경 다했어??
태형: 아니이.. 방이 너무 많아서 아직 좀 더 봐야해..
지민: 그냥 집이 작다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어
여주: (퍽) 야 우리 오빠 기죽게 왜그래
지민: 아! 미친 개 아프잖아
여주: 그러게 말을 왜 그렇게 하냐
정국: 아니.. 둘다 싸우지 말고 밥이나 좀 먹죠??
여주: 아 죄송염
지민: 쏘리
여주: 나 다 먹음
태형: 나도
여주: 오빠! 그럼 나랑 방에서 놀자
지민: 저게 진짜 미쳤네
여주: 니가 할 소리는 아닌거 같은데??
지민: 어쩌라고
여주: 지민아 여기서 쫓겨나고싶지??
지민: ........
여주: 그럼 난 방에 간다~~
쾅 -!
여주와 태형이 방에 들어가고 • • • • •
태형: .......여주야
여주: 웅??
태형: 내가 진지하게 할말이 있어
여주: 잉 뭔뎅??
태형: ......우리 헤어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