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당탕탕 -
여주: 아윽...
일진: 야ㅋ 이걸로 쓰러지면 어떡해 일어나
여주: .....
난 중3이 되도 여전했다
중2 때부터 꾸준히 당해온 따돌림
여주: 너네.. 왜 날 괴롭히는데..!! 왜!!!
짝 -!
일진: 어디다가 소릴질러ㅋ
여주: ......
지민은 고등학생이 되고 바로 서울로 가 독립을 하고
정국은 다른 학교여서 항상 연락만 하며 지냈다
여주는 생각했지
“자신은 혼자라고”
그리고 1년 후
중학교를 졸업했다
엄마에게 말해 나도 서울로 갔다
걔네를 피해 아주 멀리 갔다
부산에서 서울로..
그리고 난 오빠가 다니는 학교로 가고 자취방에서 살다
자취방을 팔고 오빠집에서 같이 살았다
여주는 항상 생각했다
“내가 중학교 일을 말하면 분명히 날 버리고 떠날거야”
지민: 중학교는 어땠어?
여주: 엄청.. 좋았어..!!
나도 모르게 하는 거짓말
미안해 정말 미안해
이런 나라서...
정말 미안해 오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