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희: 지민아.. 왜구랭.. 너 나한테 고백했잖앙..
지민: 역겨워..ㅋㅋ
여주: 야 닥쳐
여우희: 선배한테 닥쳐가 뭐야 버릇없이ㅋ
여주: 너한텐 선배라 부르긴 내 입이 너무 아까워서ㅎ
(그리고 태형은 참고로 아까부터 옆에 있어요!!)
태형은 남매끼리 해결하라고 보고만 있었다
그러자 여우희는 또 손을 들었는데
여주는 두 눈을 꼭 감고 있었다
짜악 -!
여우희: 꺄아아악 -!!
여주는 눈을 뜨니 자신 앞엔 태형이 있었다
태형: 난 내 여친 건드는걸 싫어해ㅎ
여주: 선배 뭐하는거에요..!
태형: 괜찮아 이제 그냥 오빠라 불러ㅎ
친구들: 헐 뭐야?? / 와.. 개반전 / 대박이다 / 미친
여주: 그래야겠네ㅎ 이젠.. 다 들켰네ㅎ
여우희: 너네 왜그래.. 언젠 나 좋다며...!!
여우희: 그럼 저 년이 꼬리쳐서 너네가 나 싫어진거야?!
짜악 -!
태형: 말 조심해
지민: ㅎ 미안한데 나랑 여주는 남매고, 김태랑은 연인사이고 이제 됬지?
여우희: (일어나며) 아 머리야..ㅎ
여주: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네
퍽 -!
그대로 여우희 복부를 차는 여주다
여우희: 커흑...
여주: 내가 뭐랬어 건들지 말라했잖아
여주: 진짜 죽여줘?
하지만 이젠 말리지 못하는 태형과 지민
여주를 말리려면 한참전에 말렸어야했기 때문에
여주: 난... 이제 더이상은 안 잃을거거든..ㅎ
“내가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이 날 안떠나게 붙잡고 더 이상은 안잃을거야ㅎ”
라고 말하는 여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