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
여주: 박짐.. 나 들어간다
지민: .........
철컥 -
지민: 나가
여주: 오빠아.. 미안해..(울먹)
지민: ㅇ..야.. 아니 왜 울려고...
여주: 흐아앙ㅠㅠㅠㅠ
지민: ㅎ... 피식-)
지민은 여주 머리를 쓰담으며 말한다
지민: 지금이나 어릴때나 다른게 없네..ㅎ
여주: 미안해 오빠아...
지민: 미안하면 나 배고픈데
여주: 안그래도 태형오빠가 라면 끓이는데..
지민: 그럼 나가자
여주: 엉...
태형: 아 왔어?
여주: 오빠! (태형을 안으며)
태형: ㅎ 뭐야 나오자말자 왜 안을까
여주: 내가 안는게 시러..?
태형: 아니! 너무좋아
여주: 헤헤
그 사이 잊혀진 존재...
지민: 야 나는 안보여..?
여주: 엇 미안 ㅎ 헤헤
태형: 쏘리
지민: ㅎ... 당연히 미안해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