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와 지민이 일을가면,
여주: 야아 뎡구가ㅠㅠ 우리 애기들 좀 부탁할게ㅠㅠ
정국: 아 혀 짧은척;;
여주: 응 미안
정국: ...애들아 이게 너희 엄마 실체란다
퍽 -
여주: 닥쳐
지민: 아니 이것들이 애기들 앞에서 싸우고..
여주: 윤아랑 준우야~ 엄마 일 다녀올게요~
윤아, 준우: 헤헤
여주: 야 부탁한다~
쾅 -
한편 태형 • • • • •
태형: 아아.. 우리 애기들 보고싶다..
비서: 회장님 일하셔야합니다
태형: 흐흫.. 이거봐.. 우리 애기들 귀엽지?ㅎㅎ
비서: (아 그냥 사직서 낼까) 귀엽네요..^^
태형: 흐흫..
일 안하고 아들, 딸 사진 보는 아부지에다..
그리고 여주는..
여주: 아아.. 애기들 잘 있으려나..
지민: 우리 온지 겨우 5분된거 아냐?
여주: 우리 애기들 너무 귀엽지 않냐?
지민: 귀엽긴한데..
여주: 그치! 아 진짜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쁠까ㅠㅠ
지민: 나 닮아ㅅ..
여주: 닥쳐^^ 부회장 확 잘라버리기 전에
지민: ㄴ..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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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우와아!! 퇴근!!
지민: 야야!! 힐 신은 주제에 넘어지면 어떡할려고 뛰냐..!!
건물 밖으로 나온 여주와 지민 • • •
지민: 너가 미쳤지? 힐 신고 졸라게 뛰는 사람 너 밖에 없을거다
빠앙 -!
여주: ?
지민: 오우 ㅆ 놀래라
태형: 자기야!
여주: 꺄앙!! 자갸ㅠㅠ
지민: ....또라이들
태형: 오늘도 정국이한테 애들 맡겼지?
여주: 우응
지민: 나도 너네집 가야겠다 애기들 볼겸^!^
태형: 이 달리는 차안에서 니가 날라가고 싶나봐?
지민: ..미안
여주: 풉ㅋㅋ큭ㅋㅋㅋ핰ㅋㅋ
지민: 야 뭘 쳐 쪼개..!!
태형: 야! 우리 자기한테 소리지르마!!
지민: ...참..ㅈ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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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
철컥 -
정국: 왔냐?
쌩 -!
정국: ...방금 뭐가 지나간거..?
여주: 아구구~ 우리 윤아랑 준우 삼촌이랑 잘 놀았쪄?
윤아, 준우: (꺄르륵)
여주: 아유 이뻐~ 내 새끼들 누구 닮아서 이렇게 이쁠까
태형: 당연히 여주 닮았지 -ㅎ
지민: ...정국아 그냥 쟤네 둘다 내쫓아라..
정국: 어차피 그럴거였어요
정국: 이제 둘다 가^^
여주: 간다~
지민: ...이제야 조용하네
정국: 그러게요
지민: 야 우리는 고기나 먹으러 가자
정국: 형이 사는거죠? 갑시다
지민: 저런 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