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 이거 초코우유 뭐지..?
태형: 그러게 진짜 뭐냐..
여우희: 어? 그거 내가 놔둔곤뎅ㅎㅎㅎ
지민: ? 니가 왜
여우희: 아니ㅎ 그냥
지민: 야 김태 그 우유 줘봐
태형: ㅇㅇ
그러고 쓰레기통 앞으로 가서 우유를 그대로 버리는 지민
여우희: 웅..? 머하눈고야..? 내가 주는고 안머겅..?
지민: 니가 주는걸 우리가 왜먹어ㅎ
여우희: 힝..
지민: 야 너 조심해라ㅎ
작가의 마법으로 점심시간 • • • • •
여주: 어? 선배! 여기!!
태형: 먼저 왔었네?
여주: 넹!! 먼저 자리 잡아놨죠ㅎㅎ
태형: 잘했네ㅎ
여우희: 엇 나도 같이 먹어두되징??
지민: 아 ㅆ 밥맛 떨어져
여주: 야! 어디가!
태형: 그냥 우리끼리 먹자
정국: 근데 저 분은 누구..?
여주: 그러게.. 누구세요..?
여우희: 아..ㅎ 나 전학생
여주: 아 그렇구나
여우희: 선배한테 반말이야?
여주: 저 혼잣말인데 찔렸나봐요?ㅎ 아 진짜 선배랑 같이 밥 먹으면 무슨 밥이 코로 넘어가겠네ㅎ
라고 말하며 급식을 버리러 가는 여주
정국: 야! 박여주 같이가!!
태형: 전정국 왜 난 버리냐
그리고 혼자 남은 여우희
여우희: 하..ㅋ ㅈ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