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괜찮아? 왜 그래?
박우여는 자신의 손목을 그었고
손목에선 피가 흘렀다
박우여:ㅋㅎㅋㅎ
다현:지금 웃음이 나와?
나는 우여가 한번더 그을까봐
커터칼을 뺏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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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옥상에서 들리는 소리)박우여:꺄아아아아!!
선생님:이게 무슨소리야?
김남주:제가 갔다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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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김남주:무슨일이ㅇ....
남주는 오해 할수밖에 없었다
내 손엔 커터칼이 있고 우여는 아파하고있으니..
다현:??!! 아니 남주야 그게 아니ㄹ...
김남주:됐어!!!!
남주가 나에게 소리를 질렀다..
박우여:남쭈야 쟤가 그랬또..
김남주:빨리 보건실 가자
남주는 우여와 함께 보건실로 갔고
내 눈에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고 있었다
다현:흐...흑..진짜..나..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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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남주시점]
김남주:선생님 여기
보건쌤:어머! 빨리 치료하자
김남주:가봐
박우여:안 기다려 줄꼬얌?
김남주:기다려줄께
박우여:웅!
김남주:(소리지르려던게 아닌데...)
박우여:뭐해?
김남주:어?다 됐어?가자
박우여:웅!
계단을 올라가며 우여와 대화를 했다
김남주:근데..진짜 다현이가 그런거야?
박우여:웅..ㅠ 갑자기 옥상으로 부르더니
내가 싫다나 뭐라나..하면서..
김남주:사실이야?
박우여:그...그렇다니까아!!
그리고 너 걔랑 사귀지?
김남주:어떻게 알았어?
박우여:딱봐도 알아 근데
걔 여우짓 한다고 소문났던데?
김남주: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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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다현 시점]
다현:진짜...나는 왜 있을까..
이렇게 살바엔 죽는게 나을거 같은데..
내가 옥상에서 떨어지려는 순간
(덥석)
다현:??
이도윤:뭐해.
다현:ㄴ..누구세요..?
이도윤:이도윤인덱
다현:아 그2학년 선배님....
이도윤:근데 여기서 뭐하냐?
다현:선배님은요?
이도윤:난 담ㅂ...
다현:음?
이도윤:바람 쇄러 나왔다!
다현:풉...
이도윤:우...웃어?//
다현:죄송해요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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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먼저 들어가
박우여:응? 알았또~
김남주:(다현이한테 물어보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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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난 금세 선배하고 친해졌다
다현:저...힘들어요..
이도윤:왜?
다현:남친이 저 오해하고...
예전일이지만 괴롭힘 당했고..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이도윤:일로와...
다현:흐윽...흐아아...ㅠㅠ
난 선배의 품에서 울었다
이도윤:얼마나 힘들었으면..
철컥(옥상 문 여는 소리)
김남주:??!!
남주는 또 오해하고말았다
김남주:김다현, 너 헤어져
다현: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