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W . 여름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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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는 자유롭고, 나는 네가 좋다.
물 흐르듯 살아가는 나에게 너의 존재란,
아무리 거대한 폭풍우가 와도 흔들림 하나 없던 깊은 바다 속 심해를 뚫는 신비한 생명체다.
장마가 다가오는, 지쳐가는 열 여덟의 여름에.
불현듯, 당연하게도.
네가 좋아졌다.
"너를 조각할게." - [단편]

파도는 자유롭고, 나는 네가 좋다.
물 흐르듯 살아가는 나에게 너의 존재란,
아무리 거대한 폭풍우가 와도 흔들림 하나 없던 깊은 바다 속 심해를 뚫는 신비한 생명체다.
장마가 다가오는, 지쳐가는 열 여덟의 여름에.
불현듯, 당연하게도.
네가 좋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