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ㅡ
매직샵의 문이 열리고 고급스럽고 귀풍스러워 보이는 남자가 들어온다
지민: 어서오세..
아 너였네
태형: 어디 갔다왔어?
지민: 해결해주러
태형: 방금 나간 여자 학생 손님?
지민: 어
태형: 보니까 인연을 끊어준거 같던데
지민: 맞아 보니까 전생에 서로 악연이였더라고
그래서 끊어준거야. 더는 엮이지 않도록
태형: ..
태형: 근데
저 여자애 매직샵 알바로 쓰면 어때?
지민: 지배인으로 쓰자 이 말이지?
태형: 응. 우리끼리 있으면 지출이랑 돈관리가 너무 안돼서
지민: 하긴 지금 첫번째 매직샵 주인이 휴가를가서
돈관리가 좀 안되고있긴 해
.
.
.
띡띡띡
- 여주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지민: 김여주씨?
이 깜짝아..
지민: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저씨 뭐에요? 스토커에요..?
지민: 아뇨 한가지 제안할게 있어서 왔습니다
매직샵에서 일해볼래요?
네? 제가 왜요?
지민: ...당신 괴롭히던 애들 죽이고싶죠?
당연한걸. 근데 그쪽이 못죽인다면서요
지민: "죽여줄게요"
대신
"매직샵 지배인으로 일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