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샵 [휴재]

매직샵 첫 번째 손님🌙

딸랑ㅡ
매직샵의 문이 열리고 고급스럽고 귀풍스러워 보이는 남자가 들어온다

지민: 어서오세..
아 너였네

태형: 어디 갔다왔어?

지민: 해결해주러

태형: 방금 나간 여자 학생 손님?

지민: 어

태형: 보니까 인연을 끊어준거 같던데

지민: 맞아 보니까 전생에 서로 악연이였더라고
그래서 끊어준거야. 더는 엮이지 않도록

태형: ..

태형: 근데
저 여자애 매직샵 알바로 쓰면 어때?

지민: 지배인으로 쓰자 이 말이지?

태형: 응. 우리끼리 있으면 지출이랑 돈관리가 너무 안돼서

지민: 하긴 지금 첫번째 매직샵 주인이 휴가를가서
돈관리가 좀 안되고있긴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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띡띡띡
- 여주는 집에 들어가기 위해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고 있었다

지민: 김여주씨?

이 깜짝아..

지민: 놀라게 할 생각은 없었는데..

아저씨 뭐에요? 스토커에요..?

지민: 아뇨 한가지 제안할게 있어서 왔습니다
매직샵에서 일해볼래요?

네? 제가 왜요?

지민: ...당신 괴롭히던 애들 죽이고싶죠?

당연한걸. 근데 그쪽이 못죽인다면서요

지민: "죽여줄게요"

대신

"매직샵 지배인으로 일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