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 그레잉
※ 이 이야기는 망상임을 알립니다.
Gif가 많으므로 좀 기다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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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는 피곤했는지 집에 도착하자마자 잠이 들었다.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고
옆집에서 치는 피아노 소리가 벽을 넘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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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머리에 큰 눈, 웃을 때 보이는 귀여운 보조개
남준은 그런 아미를 궁금해했다.
" 친하게 지내자! " (남준)
" ..그래 " (아미)

" 그럼 오늘 우리 집에서 놀래? "
" 음..그래- " (아미)
둘은 외동이었고 부모님들은 바쁘셨다.
그런 사소한 공통점으로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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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아 별 좋아해? " (아미)
아미의 질문에 남준이는 고개를 저었다.
별에 대해 잘 몰랐고 관심도 없었다.
" 우리 동네는 별이 잘 안 보여 " (아미)
" 우리 집에서는 잘 보여? " (남준)
아미는 고개를 끄덕였곤 창밖을 가르켰다.
그곳에는 아주 약하게 빛난 별이 보였다.
" 저 별은 항상 저 위치에 떠있어 " (아미)

" 그럼 우리 이름을 붙여주자- "
" 이름? 그래! " (아미)
남준이는 고민을 하며 별을 쳐다봤고
아미는 남준이의 침대 위에서 그림을 그렸다.
" 우리 다음에 만날 때 이름 생각해서 오기! " (아미)
아미는 남준이에게 그림을 그린 스케치북을 건넸다.
그 종이에는 별 밑에 서있는 아미와 남준이가 그려져 있었다.
" 이건 선물이야. 꼭 생각해서 만나기 " (아미)
" 그럼 난 이거 줄게! " (남준)
남준은 아미에게 열쇠고리를 건넸다.
별 모양 열쇠고리

" 잃어버리지 말구.. "
" 안 잃어버릴게. 다음에 보자!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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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는 벌떡 일어났다.
방금 꾼 꿈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졌다.
" 김남준.. "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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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과거는 7살 아미와 남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