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광공인 척

04. 찌질한 전남친인 척












"아.. 안돼 이러지마..."









태형이 머리를 감싸쥐며 주저 앉았다. 너무 늦은 일이였는지 하나도 기억않아 절로 머리가 지끈거렸기에,









_네가 날 버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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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야..."








_나 따윈 거들떠보지도 않았잖아.!








"그러려던게 아니라고,"








_그러곤 날 바닥에 던져버렸어.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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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땐 네가..."









_됐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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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내일 모의고사는 안봐도 망했으니까,









그때 여주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방안에 들어왔다.

그러곤 여주가 태형이 집어 던진 문제집을 들어보이며 물었다.
공부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모의고사 볼 때가 되니 아주 지가 멜로 주인공이 된 것마냥 서글프게도 울어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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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냐고 문제집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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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다.






손팅은 뭐다? 기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