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돼 이러지마..."
태형이 머리를 감싸쥐며 주저 앉았다. 너무 늦은 일이였는지 하나도 기억않아 절로 머리가 지끈거렸기에,
_네가 날 버렸잖아.

"그러려던게 아니라고,"
_그러곤 날 바닥에 던져버렸어. 맞지.

"그건... 그땐 네가..."
_됐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_내일 모의고사는 안봐도 망했으니까,
그때 여주가 이상한 표정을 지으며 방안에 들어왔다.
공부는 거들떠도 안보다가 모의고사 볼 때가 되니 아주 지가 멜로 주인공이 된 것마냥 서글프게도 울어댔다.

"뭐하냐고 문제집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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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다.
손팅은 뭐다? 기본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