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이틀. 그렇게 시간은 흘러 크리스마스 이브날이 왔고,회사에서는 온통 크리스마스 얘기 뿐이었다…
-직원1:여주씨는 좋겠다~크리스마스 대표님이랑 보내니까.
-직원2:어머 대표님 지금 프랑스 가셨잖아요~
-직원1:아~맞네~미안 여주씨
_아…ㅎ괜찮아요. 그럼 이만…
아주 신나셨네…
-팀장님:여주씨.
_네?
-팀장님:오늘 시간있어요?
_아…네 뭐,많죠…
-탐장님:그럼 나랑 같이 술좀 먹어 줄 수 있어요?
_네?…..네!
갑작스런 팀장님의 제안에 잠시 당황했지만 그래도 나에게도 좋을 것 같아서 수락을 했다.
팀장님: 그럼 퇴근하고 회사 앞 술집에서 봐요.
_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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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나는 얼른 식당으로 갔다.
-팀장님:여주씨!
_아,네!
외근은 잘 갔다 오셨어요?
-팀장님:그럼.
일 잘 마무리하고 왔지.
_고생하셨어요.
그런데 갑자기 왜 저랑 술을 먹자고 하셨어요?
-팀장님:그냥…여주씨가 외로워보여서?
_제가요..?
-팀장님:응.크리스마스잖아.옆에 대표님이 안 계셔서 그런지 많이 외로워보이더라고. 그리고 뭐…나도 좀 쓸쓸해서…
_팀장님 무슨일 있으셨어요?
-팀장님:그게…어제 남자친구랑 헤어졌거든…결혼 준비하다가 이래저래 싸우다보니 결국 둘 다 못 견딘거지…
_아…꽤 힘드시겠어요…
-팀장님:ㅎ글쎄…
_그럼 오늘 우리 둘다 죽을 때까지 마셔요!!
-팀장님:그래!
여기 소주 한병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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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으어어어 찌미나아아아아…..
-팀장님:아니….술도 약하면서 무슨…하…살다살다 소주 한 잔 먹고 뻗는 사람을 다 보네…돌겠다 진짜….
_흐이이이이잉 보구싶따아아아
-팀장님:??ㅎ 혜여주씨 진짜 웃긴 사람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ㅋㅋㅋㅋ
여주씨 집이 어디에요?내가 데려다 줄게요.
_녜? 아님미다!저 홍자 강 수 이슴미다!
-팀장님:전혀 못 갈 것 같은데요..?
_홍자 강 수 있어요!
-팀장님:정 뜻이 그렇다면…들어가요 오늘 술은 내가 산걸로 하고. 혹시 가다가 무슨일 생기면 연락해요.
_녜!드러가세요 팀장님!
.
.
.
_으으으으 속 쓰리다…힘드러…
나는 비틀비틀 대며 걸어가다 풀썩 주저 앉았다.
그런데…
???:저기요,괜찮아요?

신작이 왔습니다~~!!이 작은 제 단편 작 중의 ‘첫사랑의 기억’이라는 작을 장편으로 낸거에요!!아마 초면에를 완결내고 연재를 할 것 같아요!!실은 초면에가 곧 완결각이라;;;많관부해주세요!!
손팅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