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첫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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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컥_





" 쟈기양~!!! "



" ..? "



" ..김태형? "




" 아구구 우리 주형이 이쁜 거 좀 봐. "


" 아빠 기달려쪄요? "



" 뿌헤헿!! "



" 나 닮아서 울지도 않고 얌전하네. "



" ..ㅋ "



" 아니, 그보다 지금 3신데..? "



" 3시간 더 있어야 퇴근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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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 이 오빠가 육아휴직 좀 냈다! "


" 우리 여주 힘들면 안 되잖아. "



" ..하지말라니까 기어이 해왔구만?? "



" 물론 내 의지는 아니고. "


" 아버지가 며느리 힘들텐데 옆에서 보살펴주래. "


" 나중에 우리 주형이 보러 오시겠다는데? "




" ..진짜? "


" 응.ㅎ "



" 헐.. 대박. "



" 그러니까 걱정 말고 다 나한테 시켜, 알겠지? "



집에 들어오자 마자 손 씻고 주형이 안아드는 아들바보 태형.

태형이 오기 전까지 아주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아빠오는지는 어떻게 알고 뚝 그쳤다.

배신감 만땅..



" 아들, 아빠 보고 싶었지? "


" 흐헿. "


" 오빠 오기 전에 울고 불고 난리였어. "

" 오빠만 보면 웃는다니까? "


" 나 닮아서 똑똑한 것 좀 봐. "

" 우리 주형이 천재네? "


" 뿌우히힣. "


" ..나 먼저 방에 들어간다. "


" 주형이 좀 봐 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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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흡.ㅋㅋㅋ "


" ..? 왜 웃냐. "


" 왜, 내가 주형이만 봐서 삐졌어? "

" 삐졌어요 라고 얼굴에 쓰여있는 것 좀 봐.ㅋㅋㅋ "


" ..뭐래..! "


" 일로 와, 이쁜아. "


" 삐진 거 맞지? "


" ..나 피곤해. "


" 주형이 재우고 따라 들어갈게. "


" 삐진 거 풀어주면 되는 거잖아, 그치? "


" 안 삐졌다니ㄲ, "


쪽_


" 뭐하는 ㄱ, "


쪽_



" 이걸로 부족하나? "


" 키스? 아님 ㅅ, "


" ㅈ..주형이도 있잖아..!!! "



" 이참에 동생은 어때? "



" 미쳤어? 낳은 지 얼마나 됐다고!! "



" ㅁ..말이 그렇다는 거지 뭐..ㅎㅎ "



" 이리 와. "


" 됐어, 나 좀 잘게. "


" 쓰읍. 얼른, 우리 큰아가 좀 안아보자. "



포옥_


" 삐지지 마, 바보야. "


" ..안 삐졌다니까..? "


" 사랑해. "

" 완전 사랑해. "

" 진짜 사랑해. "


" ..나도. "



" 우리 3명이서 잘 살자. "


" 어쩌면 가족이 더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널 제일 사랑하는 건 알지? "


" 우리 가족 내가 책임질 거야. "


" 정말 행복하게 해줄게. "




" 나랑 결혼해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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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저저저저번에 4위 했는데 너무 감사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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