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시팔.."
"개 아프네.."
"일어났네?"

"이 닝겐을 어찌하면 좋을꼬.."
"뭐야.. 니 왜이래?"
"왜 이러냐고? 몰랗."

"아하하하ㅏㅎ."
"뭐야 사이코야?"
"사이코한테 사이코란 말 들으니깐 기분 나쁘넹.."

"그나저나 여길 어떻게 나가지.."
"킄 넌 여기 못ㄴ"
"안녕~"
철컥_
"????시발 문을 안 잠궜어!! 아악!!!"
"킄킄 븅신."
퍽_
"악 시발!"
"뭐야."
"아씨.. 어어 무릎... 채린이 무릎이.."
"너 3인칭쓰냐?"
"뭐래 , 현세란데."

헐 시발 여기 소설속이지?!
"미친!"
"뭐야."
"? 민뉸기?"
"뉸기아니고 민윤기다."
"아씨- 아ㄲ , 쨌든. 어떻게 나가지?"
"어딜 나간다는거야."
"여기 소ㅅㅓㄹ아 미안 간다."
"야."
"너도 들어온거냐?"

"? 시방 뭐래는겨."
"너도 이 소설.. 아니다 , 내일 학교끝나고 학교체육관으로 와라."
"뭐요 시발?"
시발 나 찍힌겨..?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할렐루야 신님(?) 이 어ㄹ.. 미친양을 살려주싶쇼..
계속 뭐라는지 모르겠는 소릴 속으로 지껄이다 갈길 갔당.
"그때 진짜 당황했었는데ㅋㅋㅋ"

"그땐 나도 당황했었어ㅋㅋ"(전정국
"당황을 안하는게 이상한거 아니냐ㅋㅋ"(박지민
"그러니깐."(김남준
"난 처음에 니네 원래 소설속 인물인줄 알았잖아 너무자연스러워서ㅋㅋㅋ"
👸
떡밥이쥬
그리고 신작을 내려는데 뭘 낼지 공지에서 골라주세요!
(여기서도 골라도 되고용)
🖐팅!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