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길들이기

여러분!

새작을 고민중이라
제 작품중인 사담방 “알쓸내생”에 투표를 올렸는데
알쓸내생을 보고 계시는 분이 생각보다 적어서 ㅋㅋㅋ ㅠㅠ 시간 괜찮으신 분은 알쓸내생 검색 후 가장 최근 회차 들어가셔서 투표 부탁드려요 :)

내일 또 다시 월요일이 시작되네요!
다들 힘내시구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