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널 뭐하러 보는데"
"아니 내가 선배를 좋아한다니까요?"
"그걸 누가 몰라? 근데 난 네가 싫다고"
"와 진짜 말 서운하게 한다.."

"아 뭐 몇분..!"
"아 진짜? 진짜 봐주는거에요?"
"그래..!"

"아 선배 사랑해요"
"...? 야 너 막 사랑한단 말 막하고 그러면 안돼"
"막 하는게 아니라 선배한테만 하는거죠"
"그래..내가 널 어쩌겠니.."
"선배선배 그럼 우리 선배집 가요?"
"야 무슨 우리집을 와"
"아니..그냥 가고 싶으니까,,아아 가면 안돼요?"
"아 안돼"
"아아아아"
"아 진짜 그럼 너 우리집 와서 딱 거실에만 있어라"
"예에에 나 그럼 선배집 가는건가?"
"하..진짜..내가 자취 시작하고 우리집에 아무도 못들어오게 하려 그랬는데.."
"오오 그러면 내가 첫손님인가?"
"진짜 딱 거실에만 있어라"
"흫 선배님 진짜 내가 선배님을 안좋아할래야 안좋아할수가 없다 증말😆"
"내가 뭘 어쨌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