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미로 속에 갇혀

19. 정전

#다정 정국

천둥이 치는 밤이었다.
여주와 정국은 티비로 같이 영화를 보고있었다.
우르릉 쾅쾅ㅡ
그때 갑자기 일어난 정전 때문에 티비와 모든 전등이 다 꺼지고 말았다.
정국: 어? 정전인가봐. 내가 나가서 어떻게 된건가 보고올게, 여주야.
평소에 어두운걸 싫어했던 여주라 여주는 정국이 나가는걸 말리려고 했다 
여주: 어..? 잠깐만, 가지말고 내 옆에 있
갑자기 벌떡 일어난 탓에 소파 다리에 발이 걸린 여주는 그대로 넘어져 정국을 덮치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여주: 어..? 헐 미, 미ㅇ
정국: 으아아아
아냐 괜 괜찮아..
어두운거 무서우면 내, 내가 옆에 있어줄게요.
어두워서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정국의 볼은 빨갛게 상기되어 있었던 것 같다.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부끄러워하며 귀까지 빨개지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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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천둥이 치는 밤이었다.
여주와 태형은 티비로 같이 영화를 보고있었다.
우르릉 쾅쾅ㅡ
그때 갑자기 일어난 정전 때문에 티비와 모든 전등이 다 꺼지고 말았다.
태형: 천둥이 그렇게 치더니.. 결국 정전이네.
밖에서 어떻게 된건가 좀 보고올게.
평소에 어두운걸 싫어했던 여주라 여주는 태형이 나가는걸 말리려고 했다 
여주: 어..? 잠깐만, 가지말고 내 옆에 있
갑자기 벌떡 일어난 탓에 소파 다리에 발이 걸린 여주는 그대로 넘어져 태형을 덮치는 자세가 되어버렸다.
태형: 내가 그렇게 좋아?
여주: 어? 아니 그게 아니ㄹ
태형은 여주가 말하기도 전에 입을 맞추었다.
태형: 나도 너 좋아요.

갑작스러운 스킨십에 당황하기는 커녕 입을 맞추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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