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미로 속에 갇혀

29. 옷

# 다정 정국

3월달이 되니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었다.

여주: 날씨가 좀 풀렸네. 이제 겨울 옷 슬슬 정리해야겠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정국이 안방으로 고개를 쏙 내밀고 말했다.
 
정국: 겨울 옷 정리하려고? 같이 할까?

여주: 그래.

같이 정리를 하던 중 여주는 작년 여름에 입었던 민소매 원피스를 발견했다.

여주: 이거 진짜 이쁜데. 빨리 여름되면 좋겠다.

정국: 너무 노출이 심하지 않아..?

여주: 별로..? 근데 너 얼굴은 왜 빨개져 ㅋㅋㅋㅋㅋ

부끄러워하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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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태형

3월달이 되니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고 있었다.

여주: 날씨가 좀 풀렸네. 이제 겨울 옷 슬슬 정리해야겠다.

부엌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던 태형이 안방으로 고개를 쏙 내밀고 말했다.

태형: 정리 하려고? 같이 하자.

여주: 좋아.

같이 정리를 하던 중 여주는 작년 여름에 입었던 민소매 원피스를 발견했다.

여주: 이거 진짜 이쁜데. 빨리 여름되면 좋겠다.

태형: 씁. 어디서 그런 옷을 입으려고. 절대 안 돼.

여주 절대지켜. 허락 하지 않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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