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을 하고 있던 정국 옆으로 여주가 달려와 안겼다.
정국: 갑자기 왜 그래?
여주: 나랑 게임하자.
정국: 게임?
정국: 좋아!
여주: 배스킨라빈스 31 하자.
.
.
.
정국: 29.. 30..
정국은여주의 표정을 힐긋 살폈다.
울상이 된 여주.
정국: 31!
정국: 여주가 이겼다!
여주: 뭐야? 봐주는 거야?
정국: 게임보다 여주가 더 좋으니까. 봐준 게 아니라, 여주가 이긴거야!
승부욕 강한 여주를 알기에 게임에서 져 준 정국

# 츤데레 태형
작업을 하고 있던 태형 옆으로 여주가 달려와 안겼다.
태형: 갑자기 왜 이러실까?
여주: 나랑 게임하자.
태형: 갑자기 왜 이러실까?
여주: 나랑 게임하자.
태형: 그래.
태형: 젠가할까?
여주: 응.
태형은 젠가를 갖고 와 여주의 앞에 앉았다.
태형: 너 먼저 해.
.
.
.
여주: 아 이번에 너가 성공하면 나 지는데..
여주: 무너져라.. 무너져라.
태형: 누가보면 저주거는 줄 알겠다.
태형은 여주의 눈치를 보다가 손가락으로 젠가 밑면을 살짝 건드렸다.
와르르ㅡ
태형: 아, 내가 졌네.
여주가 눈치채지 못하는 선에서 져주는 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