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미로 속에 갇혀

6. 생일

-다정 정국

여주의 생일이였다.
생일이였지만 정국이 아픈 나머지 데이트는 커녕 집에만 있던 여주였다.
띵동ㅡ
여주: 누구세요?
정국: 택배요!
여주가 문을 열자, 케이크와 꽃다발을 든 정국이 환하게 웃으며 서있었다.
정국: 생일축하해 여주야! 사랑해ㅎㅎ
여주: 너 아프다며! 
정국: 여주 깜짝 생일파티 해주려고 거짓말한거지.
여주는 너무 고마운 나머지 눈물을 흘렸다.
정국: 어 어.. 왜 울어
여주가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 사왔어.
얼른 들어가서 먹자!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해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집 앞까지 찾아와주는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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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태형

여주의 생일이였다.
여주는 태형과 데이트를 하기 위해 준비를 마치고 현관문을 연 순간,
태형이 케이크와 보라색 장미꽃을 들고 문 앞에 서 있었다.
여주: 깜짝아! 뭐야 3시에 ㅇㅇ역에서 만나자며!
태형: 그냥. 너무 일찍 준비해서.
여주: 일찍 준비했다는 사람이 손에 케이크랑 장미꽃은 왜 들고있어ㅋㅋㅋ
태형은 부끄러운지 고개를 옆으로 살짝 돌린 뒤 말했다.
태형: 생일 축하해.
보라색 장미꽃 꽃말이 뭔지 알아?
여주: 뭔데?
태형: 영원한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고 내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보라색 장미꽃을 든 채 집 앞에 서있는 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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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지님들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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